부부촌 할머니 순두부
순두부 길 마지막 집
속초 콩꽃마을 순두부 거리는 초입부터 집집마다 이렇게 호객합니다.
관광객들이 대상이죠
오늘 우연히 그 길 마지막 까지 가 보다가
맨~ 끝, 마지막집에 이유없이 차들이 몰려 있는 집 발견!!!!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이 막 들어차는 중입니다. 한쪽 구석만 비어 있기에 촬영!!
순두부 9000원 순두부 황태 정식12000원 정도입니다.
사람들이 금방 들어차는데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요건 황태
아래 것은 순두부 1인분 한상입니다.
찬들이 맛있는 건강식 입니다.
바로 흡입
된장찌개가 바글바글 1인분 나옵니다.
맛있어서 몇술 뜨고
전 이런 나물을 너무 좋아해요 ^^
꼭 가족들과 다시 와야지 하고 인사드렸습니다.
백발의 사장님이 “요즘 우리처럼 우리꺼로 직접 만드는 집 별로 없어” 자부심이 대단하시네요
30년 넘었답니다.
bY: @raah 입니다.
보팅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
맛집정보
부부촌 할머니순두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우리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은 곳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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