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것을 먹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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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해물 짬뽕이 얼큰하고 맛있습니다.

어릴때를 생각해보면 요즘은
먹고 마시는 일이 얼마나 넉넉하고 풍요로운지요 ^^

다음 주에 작은 행사가 있어서
원주에서 1년전 소개드린 ‘린’보다 더 맛있는 집 찾는 중입니다.
쉽지 않습니다.
코스요리를 줄줄이 ㅎ 특별한 날 / 린(림)

팔선

주차는 넉넉지 않은 번화한 식당가입니다.

실내는 평범하고 요런 룸도 있습니다.


저녁코스 24000원


게살스프

류산슬

맛있고양도많네요

새우칠리

양은 많은데 새우가 그닥 크진 않아요

탕수육

북경 탕수육 SO sO한 맛입니다.

고추잡채 꽃빵

이것도 평범한 맛입니다.

총평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평이지만
맛집 찾기 쉽지 않습니다.
인근 ‘린’과 같은 골목이고 나름 SNS평도좋았는데

평범한 실내에 , 좀 평범한 맛, 전체적으로 양이 넉넉한게 좋고
연중 무휴라니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아니네요 ^^
바닥 룸이 있어서 어린아이들 있는 분들에게 적당합니다.

이달엔 제가 큰 일을 겪느라.ㅠㅠ…스키장 못갔는데

스키장엔 별일 없겠죠?


맛집정보

팔선

score

대한민국 원주시 무실동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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