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힐러리 부부가 자주 온다는ㅋㅋ 그리스 땅끝마을 맛집입니다
사랑을 맹세하는 포인트인데 ㅋㅋ
포세이돈신전
아들이 돌아오는 배의 돗대가 검은색임을 확인하고 절망한 에게니우스 왕이 몸을 던졌다는 전설의 그 발칸 최남단 수니온 곳에는 이런 멋진 신전이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미로속 황소괴물 죽이기의 그 미노스의 황소 이야기입니다
이 앞바다는 그래서 에게해 가 됩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다.하늘. 신전뿐
신전아래 딱 한채 레스토랑 이 있 습니다
이곳은 사랑의 맹세를 위해 그리스 전역에서 나이불문 커쁠들이 찾는다는 명소랍니다
클린턴 부부 이야기는 진위를 확인한 건 아닙니다
에소 2.9€
비싼까페라는데 ㆍㆍ
그리스는 ㅇㅣ런곳도 그리 비싸진 않네요
커피가 쓰지않고 맛있습니다
노을지면 더 멋 진 곳입니다 ㅎ
이런 명소에 이리 한적하다니 ㅅ^^
우리뿐입니다
아테네에서 ㅣ시간거리입니다
맛집정보
나오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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