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적한 근교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 첫 탐방 왔어요. 혹 피노를 아신다면 메뉴가 많이 겹치는 곳입니다. 그 곳 메니저가 독립한 듯 합니다.
정원에 잔디밭이 넓어요, 한적한 곳. 주자장도 넉넉해요
창가 자리로 잡고
어제는 날씨도 좋았고.
저쪽은 가족모임에 적합한 독립 공간이 있어요
주방에 세 분, 서빙 한 분
점심때 손님이 8 테이블 모두 가득해 버리니 좀 바빠 보입니다.
주분 받을때 안 적으시더니 에러나서 우리를 50분이나 기다리게 하는 실수를 저지르심.ㅎㅎ
대문의 단호박 라이스는
호박까지 먹으면 세 사람 배를 채울 만 합니다. ㅎㅎ
맛있습니다.
봉골레는 봉골레,^^ 괜찮습니다.
토마토해산물 파스타
좀 매콤한데 새우나 해산물이 넉넉해서 맘에 듭니다.
해산물 필라프
얕은 맛이 있고 새우도 큼직해서 괜찮습니다.
가볍게 나왔다가 두시간이나 보내고
사과의 의미로 각종 음료를 서비스 받긴 했지만,
아이들 평은…
맛있어서 다행이네.
“맛까지 없었으면 아후 ㅋㅋㅋㅋ”
그래서 소개합니다.
가격도 괜찮아요.
런치세트로 시키니 1인분 13500원입니다.
주소: 강원 원주시 화실유암길 177
맛집정보
펠리치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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