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네 달 동안 제가 가입시킨 스티미언은 단 1명,

말도 잘 안 통하는 미국인입니다.

@oldstone 님 글 읽다가 저도 처음으로 steemit 제안글, 써봅니다.

20년 전 싸이월드는 어마어마한 커뮤니티였지만,

카카오스토리가 새롭게 등장하자 카스의 연결성과 정보 누적방식에 밀렸습니다.
지금은 페북이 최강의 커뮤니티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페북이라고 영원한 강자로 군림할 수 있을까요? 저는 페북과 카스의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스팀잇은 어떤가요?스팀과 페북이 동등한 입장이라면 저는 스팀의 보상이라는 강점이 더 강력한 동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사용이 불편한 점이 많지만)지금의 규모라면 스팀잇의 보상이 줄어가고 있고, 더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 보다 스팀잇 커뮤니티가 더 강력하게 커뮤니티 내의 사람들을 결속하게 하는 것은 ‘관심에 따른 상호 보상과 인정’입니다. 지금까지 없던 어마어마한 동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코인시장이 지금의 절반수준만 유지해도 이 흡인력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oldstone 님의 희망대로 최종적으로 ‘스팀잇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이윤창출 시도가 이어지는’ 수준까지만 성장된다면 그 파급력은 엄청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steem의 약점은 딱 한 가지,

영알못이 대부분인 전 세계 시장에서
스팀잇은 영어기반으로, 최초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최대 약점입니다.

스팀잇이 페북보다 더 끈끈해요…겨우 네 달 된 저부터도 당장 장차 이웃분들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나고 그들과 교류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

네 달 동안 제가 가입시킨 스티미언은 단 1명, 미국인입니다.

몇 명의 지인들이 가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가입만 페북처럼 열려있었다면 벌써 백 명넘게 가입시켰을 것입니다.

펫친들은 사실 이미 오프라인에서 아는 지인들인 반면스팀은 친구들을 불러들이기가 너무 불편해요ㅠㅠ 가입이 어려우니까요 이 문제만 해결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제안: 스팀잇 커뮤니티 파트와 스팀 코인계를 이원화하면 …

코인거래는 일반 커뮤니티와 다릅니다.
일반 스팀잇 커뮤니티는 가볍게 열어놓고 누구든 가입하게 해 주세요

쌓인 보상을 처리할 일이 생겼을 때 새로운 비밀번호를 부여받고 코인거래 계로 넘어오게 하는 시스템이면 더 좋을듯합니다.
저부터도 지갑에 1000$ 가까이 생겼지만 실은 코알못이거든요.
@tipu에 송금하고 @luck2 님께 스파임대하고, @thewriting님 책 사고 @jsj1215 어머니께 취나물 산 게 전부입니다. @jsj1215 치맥집 가서 친구들에게 한잔 쏘는 게 희망입니다. ㅎㅎ
이제서야 고팍스 가입 아이디에 계좌연결을 해야하나 …. 하고 생각해보는 중입니다.

쉽게 가입하게만 된다면 저부터도 한 달 내에 100명 이상 가입시킬 수 있겠습니다.^^

You don’t know how high the barriers to entry here are. I have a solution.

For four months, I have only one member of the staemit who is a Korean, He’s an American who doesn’t speak well. Several Korean friends failed to join. The threshold is too high. The weakness of the stem is only one, the subscription barrier. Proposal: Two Steam It Community Parts and Steam Coin Systems… Coin transactions are different from the general community. Please keep the Steam It community open and let anyone join It would be better if a system would be given a new password and transferred to a coin trading system when there was something to deal with the accumulated compensation. Twenty years ago Cyworld was a huge community, When the kakao story emerged, it was pushed to the connection and information accumulation method of the cas. Now, Pebuk is the strongest community, but can it be reigned as an eternal stronghold? I do not know the difference between facebook and kakao. If it is the size of the present, the rewards of Steam It are decreasing and will be further reduced. But it is ‘interreward reward and recognition according to interest’ that the Steam It community is more powerful than Facebook to bind people in the community. I think it’s a huge driver that has never been there before. Even if the coin market is only half the level now, this attraction will not disappear. If @oldstone’s hope is finally reached to the level of ‘a variety of new profits through Steam It’, I think the impact will be enormous. in the world market for nonEnglish Steam It is English-based, and the first accessibility is the greatest weakness. Steam It is more sticky than Pebuk … I am thinking that I will meet my neighbors offline and interact with them from the very beginning of four months. If you were only open to join, you would have already joined more than a hundred people.

I have close to $ 1,000 in my wallet, but I do not know virtual money.
My money is only used as a steemit. @ tipu, @luck2 to lease steam power, @ thenewing book accident @ jsj1215 It is all that I bought to my mother. The remaining SD $ is @ jsj1215 pub and it is hope to go and shoot a drink to friends.
I’m just thinking about connecting an account to the Gofax I.D.

If you can easily join, you can join more than 100 people within a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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