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영화광 차 없는 미국인 동료 드라이버로 봤습니다.
여전히 박진감넘치네요
너무나 막강하고 어마어마하게 강한놈이 바싹 붙어다니니
긴장감이 늦춰질 틈 없습니다.
이번영화는 두 단계 미래가 현재에서 엮입니다.
엄청 저돌적인 옛 성모와 걸크러시뿜는 예비투사, 그리고 로봇으로 업글된 여전사가
거침없이 싸워줍니다.
아놀드 슈와제네거가 변신하여 나타납니다.
.jpg)
코믹포인트도 살짝 두번 있습니다.
터미네이터가 살짝 아재개그를 칩니다.
재미는 있습니다.
워낙 센놈이라 사람만으로 어찌 안됩니다.
스토리를 너무 딱 맞게 이해하려하면 살짝 꼬일수 있습니다.
구석구석 미국스럽습니다.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search?query=%ED%84%B0%EB%AF%B8%EB%84%A4%EC%9D%B4%ED%84%B0%20%EB%8B%A4%ED%81%AC%20%ED%8E%98%EC%9D%B4%ED%8A%B8&language=en-US)
Critic: (Choose between A, AA, AAA and input the Dat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 에서 리뷰하고싶은 영화 검색후 URL 이곳에 삽입)
- 별점: (AA)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걸크러시와 따스한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