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teem/muksteem]두 달 동안 밥을 끊었습니다. 운동없이 마구먹는 다이어트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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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788962817133.jpg isbn:979-11-85020-60-0
이분은 한의사신데 본인 몸으로 본인 당요를 이기시고 책을 쓰셨네요
탄수화물중독이 혈당의 비밀이라며
탄수화물 완전히 일주일 끊고 ….한달 줄이고…
점차 줄이다가 이젠 가끔적당히 먹어주어도…..다 나았다는 취지의 글입니다.
실제 당요환자가 따라하려면 용기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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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것만 술과 먹었습니다. 된장에 밥 안먹습니다.

밥을 끊어보자

no carbohydrate


두 달 전 운동하다 다리를 접질러 운동금지령이 떨어졌습니다.
매일 한가지 운동을 해오던 차에
등산도 못하고 민턴도 못하면 살이 마구 찔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먹는것과 마시는 것을 줄이는 건 가능하지 않을것 같아서
운동도 못하는 동안

저탄수 다이어트를 하기로 합니다.

제 생각: 밥,빵,국수,,, 탄수화물 대신 고기를 먹으면 살찌지 않을 것이다.

제가 먹은 정말 거의 모든 것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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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 밥 안먹고 술과 이것만 먹었어요

20180515_122354.jpg왕돈가스도 속의 고기만 ㅎㅎㅎ

20180517_205624.jpg 이 사진도 약간의 술과 딱 해물탕만 먹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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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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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1215 님께서 5스달에 한 박스 보내주신 취나물….먹은 주네요
https://steemit.com/kr/@jsj1215/6huc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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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단천면옥에서 포식한 주네요 가끔씩은 터져줍니다. 냉면 흡입!!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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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중이었던 주입니다. 호텔에 묵을때만 아침을 든든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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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면서 아동 찜닭먹은 날이고 원주와서말이고기 먹었습니다

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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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가서 물회와 버드나무 부르어리 갔던 주입니다. ^^
커피집 순례하다 커피를 너무마셔서 잠이 아와 밤까지 마신주입니다. ^^

결론

지난 달보다 술은 쬐끔 덜 먹으려했습니다.

500g 정도 더 늘었습니다.

이제 다리가 좀 나아서 스틱 두 개 사서
조심조심 등산을 시작한지 1주 차입니다.

한달 후 엔 솩 ~~~ 빠지리라 기대합니다.

곳 없어질 맛집 소개

제가 제일 많이가는 집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들락거리는 곳

할머니가 직접 우리콩으로 두부를 만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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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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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7000 두부전골 8000 청국장, 김치찌개등
할머니가 요리솜씨가 좋은지 반찬들이 다 정갈하고 신선 맛있어요
상호명: 봉평순두부
주소: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50-1

booksteem 소개

E.H 카, 역사란 무엇인가? 1- 역사가의 좌판에 놓인 ‘사실들’
E.H 카, 역사란 무엇인가? 2- 역사. 왜? 라는 질문

역설과 반전의 대륙-1~3 권력, 줘도 안 갖는다. SNS게릴라, 짜가 사회주의 차베스. 총든 신부님,여자들
역설과 반전의 대륙-4 감동의 남미- 인구대비 나쁜놈 최대국 아르헨티나 / 끝없는 혁명, 쿠바
눈물의 드라마 , 하나님과는 너무 멀고 미국과는 너무 가까운 불쌍한, / 게릴라의 대륙 [역설과반전의대륙]-5 최종

[booksteem/muksteem] 싯다르타 서평-1. 구도의 길과 깨달음./ n 강릉 수제맥주 버드나무 브루어리
[booksteem/muksteem] 싯다르타 서평-2. 속세와 애욕에 몸을 담그다./ 말이고기 산정집

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 1
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2-죽어도좋다. 미친 짓이지만 할 수 밖에 없다.<=
CHE-3 혁명의 전개- 게릴라들의 선전과 방송, 농민들의 협조<==
CHE-4 승리한 쿠바혁명- 값을 따지지 않는 무역. 동지끼리니까
CHE-5 아프리카로-그의 죽음/전투중에도 적을 사랑하라!
[CHE- 6]서평- 새 인간의 창조:나는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무덤까지 가져가리
총을 든 예수 체 게바라 평전 7(최종) ‘체가 남긴 편지’-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슴에 품자

탈벤 샤하르의 [ HAPPIER]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의 기술

목숨 내건 독립운동가 주진우의 전두이명박그네 저격기<==

볼셰비키 혁명의 민낯.– 목숨을 건 토론, 목숨을 건 민주주의 절차, 목숨의 맡기는 신뢰와 관용

“꿈을 찾지 마라!” 너를 착취하는 보스의 배후는 너 자신이다.[ 피로사회/우울사회] 서평

[자본주의역사바로알기] 서평 : 자본은 어디서? 출생과 성장/불황이 널뛰는 동안 민주주의가 파괴된다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2] 자본가들 그 많은 돈에는 피가 가득하다

공황과 전쟁의 세계사 [네루의 세계사 편력] [사회주의 100년]

북한의 급 평화공세- 왜일까? 지난해 온동네 얻어터지면서도 부득 쏘아대던 것도 이상했는데,,,,

[늙어감에 대하여-저항과 체념사이에서]장 아메리. [죽음이란 무엇인가]-셀리게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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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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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때문에 전쟁이 났다고?” [booksteem] E.H 카, 역사란 무엇인가? 3- 역사.인과관계, 우연 vs 목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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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때문에 전쟁이 났다고?

우연 vs 목적성

영화 변호인에서 사형당한 ‘’동백림사건” 학생들이 읽었던 불온서적입니다. ㅋㅋ
변호사가 영국대학에 공문을 보내 [ E.H 카는 빨갱이 아님]인증 해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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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가와 그의 사실-현재와 과거의 대화
  2. 사회와 개인-오늘사회, 과거‘사회’와의 대화

    -3. 역사, 과학 그리고 도덕- 역사. 왜? 라는 질문

    [이번 포스팅] 4.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역사는 어디로?
    -5. 진보로서의 역사- 역사관과 사회관[여기까지]

      1. 지평선의 확대- 움직이는 세계

4.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역사는 어디로?

2차 대전이 히틀러 때문에 발생했다고 말하면 웬만큼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다.

그럴 때는 무례하게 자신을 역사가라 부르면 안 된다.

어느정도는 무지의 소치라는 주장임
김일성 때문에 6-25가 일어나고 전두환 때문에 민주화가 지체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 같은 일반인의 생각이란 뜻입니다. 톨스토이도 [전쟁과 평화]에서 프랑스가 러시아에 패한 것은 러시아 장군이나 나폴레옹과는 상관없는 일이라 묘사합니다.

역사가는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는 자신의 목적을 ‘그리스인과 야만인들의 행위를 보존하고 왜 싸웠는지 그 이유를 밝히는 것’이라고 적었다. 고대에는 그의 제자가 없었다. 그러나 18세기 몽테스키외는 [로마인의 위대함과 성쇠의 원인 고찰]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은 도덕적, 물질적 일반 원인들에 의해 좌우된다. 는 원칙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카는 역사를 ‘이색적인 일화 수집’으로 보는 경험주의를 비판한다.
그는 기번이 ‘연관체계를 지배하는 사실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사람, 즉 역사가이면서 철학자인 사람만이 최고의 역사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한 점에 동의한다. 또한 기번이 ‘사실의 연구에 철학이라는 학문을 적용한 최초의 역사가’ 타키투스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밝힌다.

하지만 인과관계는 /자유의지, 자발적 행동과 대립된다.

역사가는 늘 ‘필연성’을 강조하지만 그건 과장된 말투일 뿐이다. 즉 허풍이다.
저자(카)도 1917년 혁명이후 볼셰비키와 그리스정교회와의 충돌이 ‘필연적’이었다고 쓴 것을 후회한다. 오만이니까
‘가능성이 대단히 컸다’고 썼어야 현명했을 것이다. 하지만 역사가들은 흔히 그런 표현을 쓴다. 만일 ‘장미전쟁’은 필연적이었는가? 라는 제목에는 무슨 농담인가 할 사람들이 노르만인의 정복이나 미국독립의 필연적 이유를 설명해 댄다고 해서 결정론자라고 비난하거나, 미국인들의 패배가능성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지는 않는다.

‘클레오파트라의 코’문제, 즉 ‘우연’들

이런 우연들이 역사가가 연구하는 전후관계와 충돌하기도 한다.

악티움해전의 결과가 안토니우스가 그녀의 미모에 빠졌기 때문에 비롯되었다든지,
술탄 바야지드가 관절염 때문에 중앙 유럽에 진출하지 못했다든지
,
~~ 기번: ‘한 인간의 단 한 개의 근육에 엄습한 통증이 여러 민족의 불행을 막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
처칠이 ‘알렉산드로스가 1920년 가을에 자신의 애완 원숭이에게 물려 사망하므로 25만 명이 죽었다’고 말한 것 등이다.

아이자이어 벌린 경은 [역사적 필연성]에서 ‘우연사관’을 말하고 있지만 이는 저자가 볼 때 ‘우연’과 ‘결정의 부재’의 혼동이다.

역사가 폴리비우스가 우연을 끌어들인 이유를 재빨리 밝힌 사람은 기번이다.
기번은 ‘그리스인들은 자신들이 로마의 속주로 전락하자 로마인의 승리를 공화정의 우월성이 아닌 행운의 탓으로 돌렸다.’고 말했다.

즉 우연은 패배자들의 위안거리라는 것이다.

피셔는 1차 대전 이후 자유주의자들의 꿈이 깨져버린 게 우연의 역할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시기는 실존주의 어떤 원인도 이유도 필연도 없는 철학의 등장시기와 일치한다. 2차대전 이후 40년동안 독일민족의 재앙의 원인을 황제의 허영, 히틀러의 성격 등 우연한 사건 탓으로 돌리는 것도 이와 일치한다.

이런 우연의 침투에 맛선 최초의 사람은 몽테스키외다. 그는 ‘만일 어떤 전투의 우연한 결과처럼, 특정원인이 한 국가를 멸망시켰다면, 한 번의 전투로 한 국가를 몰락시킨 우연론자가 못 찾아낸일반적 원인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르크스도 트로츠키도 우연은 또 다른 우연으로 상쇄된다는 논지를 편다.

‘우연은 일반적인 발전 경향의 일부를 이루고 또한 다른 형태의 우연에 상쇄된다. 그러나 발전의 가속과 지체는 그런 ’우연‘에 좌우되며, 그 우연들에는 어떤 운동의 선두에 있는 개인들의 우연한 성격이 포함되어 있다. ’- 마르크스
역사의 전과정은 우연을 통해서 역사법칙이 굴절되는 과정이다. 역사법칙은 우연의 자연도태를 통해서 실현된다고 할 수 있다.- 트로츠키

저자 카는 여기에 반대한다. 카는 레닌이 54세에 일찍 사망했다는 우연이 다른 우연으로 상쇄되는 예를 찾을 수 없다며.

역사의 ‘우연’=’무지’의 표시?

그렇지만‘역사에서의 우연은 단지 우리의 ‘무지의 표지’일 뿐’이라고 말하는 것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우연에 대한 카의 적절한 비판 예)

한 남자가 비오는 밤 담배를 사러 가다가 어두운 길에서 음주차량에 치여 사망했을 때 사망의 원인을 음주운전이나 어두운 길에서 찾는 것은 합리적이지만, 그 남자의 흡연은 아니라는 것이다. 음주단속, 도로개설 등은 교통사고 사망률에 기여하겠지만 금연이 사망률을 낮출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역사가가 원인을 찾는 구분기준이란 것도 그런 것이다.
‘역사적 사유란 항상 목적론적이다.’- 호이징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카의 대답은 이것이다.

역사가란 왜? 라는 질문에 더하여 “어디로?”라는 질문도 제기해야한다.

5. 진보로서의 역사- 역사관과 사회관

역사가는 역사가 움직여가는 과정에 대한 의식뿐만 아니라 역사의 과정에 자신이 도덕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의식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서 적용한다.

잔신이 정한 당위성 대로 역사를 끌고가려한다는 뜻.

이른바 존재와 당위, 사실과 가치사이의 이분법이 해소된 것이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압도했던 시대의 낙관론은 이런 것이었다.

휘그당원과 자유당원들, 헤겔주의자와 마르크스주의자들, 신학자들과 합리주의자들은 그것을 굳건히 유지했다.

  • 지난 200년 동안의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무조건 적인 대답이 바로 이것이다.
    이 공인된 답에 대한 반동이 비관주의나 신학, 회의주의이다.

    역사의 의미를 신학자는 역사 밖에서,
    회의주의자는 ‘없음’에서 찾는다.

    ‘존재’와 ‘당위’의 이분법은 해소될 수 없다는 것이, ‘가치’는 ‘사실’에서 도출될 수 없다는 것이 강조되고 있다.

가치와 사실. 저자는 역사를 본질적으로 변화와 운동으로 본다. 그리고 진보를 ‘역사서술의 기초가 되어야 할 과학적인 가설’로 본다. (액턴의 주장)

우리는 역사를 초이성적 힘에 예속시킬 수도, 문학과 신화의 묶음으로 볼 수도 있다.
그 이름에 걸맞는 ‘역사’는 역사 그 자체 안에서 방향감각을 찾아내어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쓸 수 있다.
우리가 어딘가로부터 왔다는 믿음을 상실한 사회는 우리가 어딘가로 가고 있다는 믿음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미래에 대한 진보능력에 대한 믿음을 상실한 사회는 과거의 진보에 대한 관심도 이내 포기할 것이다. 우리의 역사관은 우리의 사회관을 반영한다.

booksteem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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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 카, 역사란 무엇인가? 2- 역사. 왜? 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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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4 승리한 쿠바혁명- 값을 따지지 않는 무역. 동지끼리니까
CHE-5 아프리카로-그의 죽음/전투중에도 적을 사랑하라!
[CHE- 6]서평- 새 인간의 창조:나는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무덤까지 가져가리
총을 든 예수 체 게바라 평전 7(최종) ‘체가 남긴 편지’-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슴에 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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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내건 독립운동가 주진우의 전두이명박그네 저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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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 평화공세- 왜일까? 지난해 온동네 얻어터지면서도 부득 쏘아대던 것도 이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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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_끷뀿_됣뀽_먤뀿_료꼱_녁넫_됣뀫_끷뀫_솽꼱_듄__⒰넽.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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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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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7분,로컬맛집[가벼슬] 엄나무,묵은지,곤드레밥/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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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채화그려드리기 @raa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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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화상일거라고 오해하지 마세요 ^^

    휴게소보다 로컬맛집 IC부근

평창ic에서 7분만 달리면 수요미식회에서 곤드레밥으로 유명한 맛집 가벼슬이 있습니다.

효석문화관 부근의 맛집입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고

한여름에 메밀꽃 축제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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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에 소개된 곤드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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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나 반찬들이 다 건강하고 풍부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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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슬에서 현지인들이 즐기는 메뉴는 바로

1. 엄나무백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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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주문하셔야 하고요
이 동네에선 야외에서 단체회식 할 때도 가벼슬 백숙을 시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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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2.묵은지 목살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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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도 맛있고 역시 세 네명이 드실만 해요

실내 모습

입구모습이고요 8대정도 주차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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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수요미식회
이런 방이 양쪽으로 있고 야외자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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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엔 귀여운 개도 키우는데 이름은 잊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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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적당합니다.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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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소개

E.H 카, 역사란 무엇인가? 1- 역사가의 좌판에 놓인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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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 1
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2-죽어도좋다. 미친 짓이지만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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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4 승리한 쿠바혁명- 값을 따지지 않는 무역. 동지끼리니까
CHE-5 아프리카로-그의 죽음/전투중에도 적을 사랑하라!
[CHE- 6]서평- 새 인간의 창조:나는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무덤까지 가져가리
총을 든 예수 체 게바라 평전 7(최종)] ‘체가 남긴 편지’-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슴에 품자

봉평와서 막국수외에 장모님 밥상 그리울 땐…

가벼슬

주소: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118-8


맛집정보

가벼슬

score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118-8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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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경매EVENT], +[수채화 그려드리기]A water-color auction

문 과정.jpg
그림경매event, +[수채화 그려드리기 EVENT]A water-color auction[event] n I will draw & give water-color[event] n How to draw a portrait/ lovesharing.

수채화 그려드리기 이벤트에 @yhoh님께서 주문하신 얼굴입니다.

이분이 누구신지 모르시면 간처…b…- 제 실력을 욕하세요. ㅋㅋ

문김.jpg

@yhoh님께서 이 그림을 경매에 올리시기를 제안하셨습니다.

그림경매event

참여방법

1. 댓글로SDB 숫자로 00$ 호가하세요..
2. 리스팀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경매 때 하루 만에 묻혔어요.^^)
기간: 현충일이 시작되기 전. 6/5일 자정까지

> 그림 은 가로 50cm 액자없이 보내드립니다. ㅎㅎ


event 2. 참여자 전원 보팅이벤트

경매 참여 모든 분께 찾아가서팔로, 20%~ 100%(0.6$) 보팅드립니다.

event 3. kr-lovesharing 30$ 수채화를 그려드려요.

원하는 사진을
https://open.kakao.com/o/sDNAlUG 로 스팀아디와 함께 보내주세요.

  • 사진보내시는 채팅방은 1:1입니다.
    인물일 경우는 여러 장 보내 주세요.
    (님을 본 적 없으므로 자꾸 보아야 알 수 있고 알면 그릴 수 있습니다.)

    kr-lovesharing: 30 SDB or steem 이상을 보내주세요

  • (만족하실 때까지 그려서) 완성된 그림은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After cheering with comments and ,restemeed and upvote!! ^^)
Please select more than one person
We will draw the Landscape paintings or portrait of the person you want.
It will be sent for 30 steemdollars.

*수익금은 전액 컴패션 해외결언아동 후원을 늘려가는데 사용됩니다.
현제 르완다, 태국, 스리랑카의 세 아동을 매 달 후원중입니다.(= 숨는다.)

  • lovesharing 인증사진은 이전 포스팅을 확인하세요—> 클릭
    아직은 스팀에서 인출도 못해봤지만, 스팀이 올라서 100명 후원하게 되기를….

How to draw a portrait

1 .일단 수채용 색연필로 드로잉 후, 마스킹액으로 화이트 포인트
콧날과, 맑은 눈동자, 이마, 머리칼에 화이트용 마스킹 고무액을 처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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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리고 밝은 색으로 한 번 전체 붓질해서 수채 색연필을 녹입니다.
밝은 색 부분은 너무 어두운 색은 사용하지 않고 중간색 정도로만 덧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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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밝은 색이 마르기전에 중간 톤을 함께 입혀서 자연스럽게 번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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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두운 부분마무리 칠한 후 고무액 뜯어내고 세부 묘사
    턱선, 눈동자 안쪽, 코 아래 등 그늘진 부분은 브라운 톤으로 칠해요. 밝은 부분을 침범하면 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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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소개

E.H 카, 역사란 무엇인가? 1- 역사가의 좌판에 놓인 ‘사실들’
E.H 카, 역사란 무엇인가? 2- 역사. 왜? 라는 질문

역설과 반전의 대륙-1~3 권력, 줘도 안 갖는다. SNS게릴라, 짜가 사회주의 차베스. 총든 신부님,여자들
역설과 반전의 대륙-4 감동의 남미- 인구대비 나쁜놈 최대국 아르헨티나 / 끝없는 혁명, 쿠바
눈물의 드라마 , 하나님과는 너무 멀고 미국과는 너무 가까운 불쌍한, / 게릴라의 대륙 [역설과반전의대륙]-5 최종

[booksteem/muksteem] 싯다르타 서평-1. 구도의 길과 깨달음./ n 강릉 수제맥주 버드나무 브루어리
[booksteem/muksteem] 싯다르타 서평-2. 속세와 애욕에 몸을 담그다./ 말이고기 산정집

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 1
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2-죽어도좋다. 미친 짓이지만 할 수 밖에 없다.<=
CHE-3 혁명의 전개- 게릴라들의 선전과 방송, 농민들의 협조<==
CHE-4 승리한 쿠바혁명- 값을 따지지 않는 무역. 동지끼리니까
CHE-5 아프리카로-그의 죽음/전투중에도 적을 사랑하라!
[CHE- 6]서평- 새 인간의 창조:나는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무덤까지 가져가리
총을 든 예수 체 게바라 평전 7(최종)] ‘체가 남긴 편지’-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슴에 품자

탈벤 샤하르의 [ HAPPIER]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의 기술

목숨 내건 독립운동가 주진우의 전두이명박그네 저격기<==

볼셰비키 혁명의 민낯.– 목숨을 건 토론, 목숨을 건 민주주의 절차, 목숨의 맡기는 신뢰와 관용

“꿈을 찾지 마라!” 너를 착취하는 보스의 배후는 너 자신이다.[ 피로사회/우울사회] 서평

[자본주의역사바로알기] 서평 : 자본은 어디서? 출생과 성장/불황이 널뛰는 동안 민주주의가 파괴된다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2] 자본가들 그 많은 돈에는 피가 가득하다

공황과 전쟁의 세계사 [네루의 세계사 편력] [사회주의 100년]

북한의 급 평화공세- 왜일까? 지난해 온동네 얻어터지면서도 부득 쏘아대던 것도 이상했는데,,,,

[늙어감에 대하여-저항과 체념사이에서]장 아메리. [죽음이란 무엇인가]-셀리게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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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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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E.H 카, 역사란 무엇인가? 2- 역사. 왜? 라는 질문

역사도 그냥 ‘사실을’기록하는 게 아니다.

이유를 모르겠으면 쓰지마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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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에서 사형당한 ‘’동백림사건” 학생들이 읽었더던 불온서적중 하나로 등장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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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가와 그의 사실-현재와 과거의 대화
  2. 사회와 개인-오늘사회, 과거‘사회’와의 대화
    1. 역사, 과학 그리고 도덕- 역사. 왜? 라는 질문
      1.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역사는 어디로?
        1. 진보로서의 역사- 역사관과 사회관
        2. 지평선의 확대- 움직이는 세계

3.역사, 과학 그리고 도덕- 역사. 왜? 라는 질문

볼쉐비키들은 프랑스혁명과 1871년 파리코뮌에 사로잡혀 있었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과거에 비추어 현실을 배우고 현실에 비추어 과거를 배운다.
과학의 법칙이란 실제로는 경향에 관한 설명, 즉 조건이 같을 경우 무엇이 발생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이다. 역사에서의 예언도 이렇게 특수한 것과 일반적인 것을 분류하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나폴레옹 피하려다 스탈린 덤탱이 쓴 소련

역사가 거의 반복되지 않는 이유는 첫 번째 공연의 결말이 두 번째 공연자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볼셰비키는 프랑스혁명이 나폴레옹에서 끝났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가장 나폴레옹과 닮지 않은 스탈린을 신뢰했던 것이다.

역사를 쓴다는 구실로 재판관처럼 부산을 떨면서 누구에게는 유죄판결을 내리고 저기 에서는 용서해주는 사람들, 역사의 직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 일반적으로 역사 감각이 없는 자들이다.-크로체

개인을 찬양하는 도덕적 판단도 그릇되고 해로운 것일 수 있다. 일부 노예소유주의 개인적 고결함을 인정하는 일은 노예제를 비도덕적이라고 힐난하지 않기 위한 변명으로 끊임없이 이용되었다.
‘자본주의가 노동자를 주인 없는 노예로 만드는 제도에 대해 도덕적 판단을 내려야지 제도를 만들어낸 개인에 대해 도덕적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막스베버

진보의 대가라고?

이를테면 1780-1870무렵의 영국의 공업화, 산업혁명을 누구나 진보적 업적으로 인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때의 불결하고 열악한 노동자들의 환경과 아동노동착취에 대해서도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 강제와 착취는 불가피한 공업화의 일부였다고 생각할 것이다.

만약 소련 농민 집단화문제를 공업화의 대가로 불가피한 일부분이라고 한다면 -비난받을 것이다.

역사가들은 19세기 서구 국가들에 의한 아시아 아프리카의 식민지화를 용서하면서 그 근거로 두 후진대륙 국민들에게 가져다 준 장기적 진보를 내세운다.

그러나 진보의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들이 이익을 거두어들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추상적인 도덕적 개념에 특정 역사적 내용이 담기는 과정이 ==> 하나의 역사적 과정이다.
우리의 도덕적 판단 그 자체가=> 역사의 산물인 어떤 개념적 틀 아래서 내려진다.
추상적인 개념에 담기는 내용들은==> 오직 역사적 조건 속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

따라서 역사가도 과학자처럼 질문하는 것이다.

역사가도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동물이다.

서평소개

역설과 반전의 대륙-1~3 권력, 줘도 안 갖는다. SNS게릴라, 짜가 사회주의 차베스. 총든 신부님,여자들

역설과 반전의 대륙-4 감동의 남미- 인구대비 나쁜놈 최대국 아르헨티나 / 끝없는 혁명, 쿠바

[booksteem/muksteem] 싯다르타 서평-1. 구도의 길과 깨달음./ n 강릉 수제맥주 버드나무 브루어리
[booksteem/muksteem] 싯다르타 서평-2. 속세와 애욕에 몸을 담그다./ 말이고기 산정집

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 1
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2-죽어도좋다. 미친 짓이지만 할 수 밖에 없다.<=
CHE-3 혁명의 전개- 게릴라들의 선전과 방송, 농민들의 협조<==
CHE-4 승리한 쿠바혁명- 값을 따지지 않는 무역. 동지끼리니까
CHE-5 아프리카로-그의 죽음/전투중에도 적을 사랑하라!
[CHE- 6]서평- 새 인간의 창조:나는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무덤까지 가져가리
총을 든 예수 그리스도’[체 게바라 평전 7(최종)] ‘체가 남긴 편지’-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슴에 품자

탈벤 샤하르의 [ HAPPIER]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의 기술

목숨 내건 독립운동가 주진우의 전두이명박그네 저격기<==

볼셰비키 혁명의 민낯.– 목숨을 건 토론, 목숨을 건 민주주의 절차, 목숨의 맡기는 신뢰와 관용

“꿈을 찾지 마라!” 너를 착취하는 보스의 배후는 너 자신이다.[ 피로사회/우울사회] 서평

[자본주의역사바로알기] 서평 : 자본은 어디서? 출생과 성장/불황이 널뛰는 동안 민주주의가 파괴된다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2] 자본가들 그 많은 돈에는 피가 가득하다

공황과 전쟁의 세계사 [네루의 세계사 편력] [사회주의 100년]

북한의 급 평화공세- 왜일까? 지난해 온동네 얻어터지면서도 부득 쏘아대던 것도 이상했는데,,,,

[늙어감에 대하여-저항과 체념사이에서]장 아메리. [죽음이란 무엇인가]-셀리게이건

독일과 일본 제국이 거의 성공할 뻔 했었다./ 평화는 여자들 덕분에 [문명과 전쟁5]

“ 희생이 사랑이라고요? “ [ 깨어나십시오!] 앤소니 드 멜로. 서평

“그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존재이고 싶어요?” “ 어리석네요ㅠㅠ! “ 앤소니 드 멜로 [서평]

커퍼cupper가 알려주는 커피의 맛? 쓴 커피는 버려라!

[문명과 전쟁4] 중세이후,역사는 말(馬 )의 기록. 기마민족의 얘 업은 아낙네가 보병들 보다 빠르다?

[문명과 전쟁] 서평3. 숫자싸움: ‘시민’의 등장과 일부 족장이 제국을 이루기까지

[문명과 전쟁] 서평 2, 농업혁명 VS 목축부족

[문명과 전쟁] 서평 1, 농경이전 수렵채집인은 평화로왔나?

[소문의 벽],[광장],[한강],[전환시대의 논리]- 소설가와 시대정신

[청원] 국립공원에 그냥 들어 Gazua!!!

서양 성당건축의 이해. 스페인여행과 수채풍경화

중국에서 일어날 뻔한 산업혁명? [노동 성 권력],[총균쇠], [전쟁의 세계사] [문명과 전쟁] 비교분석

[노동,성,권력],서평. 인류의 여성혐오사 , SeX 와 혈연의 문제

[ 피로사회],[ 우울사회]. “꿈을 찾지 마라!” 너를 착취하는 보스의 배후는 너 자신의 긍정성이다

[불평등의 대가] “ 미국인 몇이 전 세계 저소득층을 쓸어버렸다.”

시오노 나나미 비판,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n [총균쇠], [문화와 전쟁]

자본의 탐욕과 노동자의 소외- “경제는 이론이 아니다. ‘의지와 결정’의 문제다.”- 장하준 [경제학 강의]

탐욕스런 가해자의 기만적 경제이론과 그 피해자들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인구수 비례 세계 최강 올림픽 메달 국가는? [사회주의 100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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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 눈물의 드라마 남미정치: 하나님과는 너무 멀고 미국과는 너무 가까운 불쌍한, / 게릴라의 대륙 [역설과반전의대륙]-5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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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관계 변화-라틴 아메리카

드라마보다 더한 정치혁명사  - 민주주의를 꿈꾸는 게릴라들


하나님과는 너무 멀고 미국과는 너무 가까운 불쌍한 멕시코.
이웃집 개가 병 들어도 미국 탓.

남미의 모든 나라들은 200년동안 나쁜 이웃이었던 미국을 굴욕감과 분노로 원망하면서 자라왔다. 미국은 멕시코 땅의 절반을 빼앗고 카리브 해의 쿠바, 콜롬비아 땅이었던 파나마 등을 차지했다. 남미 거의 모든 나라에 반란군과 미군을 보내 탐욕을 채워왔다.

32년 까지 미국은 카리브해 9개 국가들에만 무려34차례나 군대를 보냈다.

냉전기 내내 미국은 라틴 아메리카의 국우 반공 독재정권들과 공공연하게 결탁했다. 니카라과의 소모사 일가, 도미니카의 라파엘 트루히요 등, 어떤 불의한 쿠데타 세력도

반공만 내세우면 미국의 지원을 받아 합법적 (민주정부를 뒤엎고) 인권유린을 자행할 수 있었다.

전두환도 반공만 내세우면 광주학살도 벌일 수 있었다

1954년 말에는 라틴 아메리카 주요 12국 모두에 군사정권이 들어섰다. 그들은 모두 공산당을 불법화하고 노조를 탄압했다. 정적들은 모두 소련의 꼭두각시로 몰아 처단했다.

미국은 냉전기 민주정부를 전복시키는데 힘을 보태며 노력했다.
54년 과테말라 하코보 아르벤스 정부의 토지개혁은 미국 유나이티드후르치 컴퍼니의 이익에 반했다. 70년 칠레 대통령 아옌데는 그가 사회당이라는 이유만으로 미국의 입맛에 맞지 않았다. 그들은 피비린내 나는 내전 끝에 축출 당했다.

체 게바라는 볼리비아로 떠나기 전 이렇게 말했다.

만약 둘, 셋, 아니 여러개의 베트남이 전 세계에 번성하면 빛나는 밝은 미래가 오지 않겠는가. ….제국주의는 군사력을 분산배치 할 것이면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체는 미국에 의해 1967년 사형당한다
게바라 이후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수 많은 게릴라들이 둘, 셋 아니 여러 개의 쿠바를 만들기 위해 체의 선언에 동참했다. 30여개가 넘는 게릴라조직이 혁명을 일으켰고 대부분 실패했지만 니카라과는 소모사일가를 쫒아내는데 성공했고, 1990년 선거까지 10년 동안 미국으로 인한 내전을 버텨냈다.

1980년대 민주화 바람이 불자 미국은 남미를 경제적으로 지배하고자 했다.
유가 폭등으로 외채위기가 터지자 이를 빌미로 남미국가들에게 신자유주의 체제를 수용하도록 압박했다. 우리나라도 살짝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다 미국은 92년 대륙전체를 자유무역기구로 만든 NAFTA를 창설했다. 남미에 빈민은 늘어나고 불평등은 심해졌으며 경제도 나빠졌다. 잃어버린 10년인 80년대가 반복되고 있었다.

신자유주의 정책들이 문제를 드러내자 좌파가 등장.

1999년 베네수엘라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주요 10국에 좌파정부가 들어섰다. 911테러이후 미국의 부시정부가 중동에 신경을 쓰는 동안 남미 좌파정부들이 들고 일어섰다.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려하자 남미 정부들이 이에 반대했다. 이제 더 이상 남미는 미국의 뒷마당이 아닌 것이다.

2. [역설과반전의 대륙] : 순수한 열정, 정의를 이루는 실험의 대륙

인류는 고통과 빈곤 그리고 살육으로 점철된 역사 가운데에서 여러 차례 새로운 유토피아를 꿈꾸며 사회적 실험을 했다. 인류역사상 가장 잔학한 학살들이 ‘이념, 종교’라는 이름 아래 일어났다. 많은 실험들은 오류가 드러났고 일부만이 혁명으로 이어져 인류의 삶에 진보를 낳았다. 그 중 가장 역동적이고 가장 아름다우며 가장 극적인 혁명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라틴 아메리카가 아닐까..

1) 볼셰비키와 홍군의 혁명 그리고 쿠바

정권탈취에 성공한 사회적 혁명으로 대표되는 것은 우선 볼세비키와 중국 홍군의 혁명일 것이다.

성공한 혁명이라고 했다고 제가 공산당은 아닙니다. ㅋㅋ
냉전체제에 공산체제는 자유민주주의의 반대편에 있었고 결국 실패한 체제임이 인정됩니다. ~~ 아시겠지만 이런 건 거의 흑백논리로 잘 보시는 성격 급하신 스티미언들이 계셔서 양해를~~

그러나
러시아혁명의 진정한 영웅(?) 전쟁과 평화등 러시아 문학들을 이면을 보면 농노들의 비참한 삶이 소련시대보다도 못한 그림자로 그려 볼 수 있죠은 레닌이 아니라 수 많은 소비에트의 볼세비키들이었다. 귀족들과 짜르의 위협에 해항하여 모든 걸 걸고 볼세비키들과 토론하고 함께 행동한 노동자 소비에트, 군인 소비에트 들이었다. 볼셰비키 형명은 비참한 노예상태에 있던 농노들에게 땅을 배분하고 인간의 삶을 선사한 아름다운 혁명이다. [이전포스팅, 세계를 뒤흔든 열흘 참조]

훗날 스탈린의 강압적 독재로 수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잃고 숙청당하는 오류를 낳았지만, 사회경제와 과학, 산업면에서 가난한 변방 농업국 러시아가 소련이라는 세계 강대국으로 비약적 발전을 한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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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군의 대장정은 다음에 ^^

중국 농민들의 마음을 얻은 중국공산당 혁명의 주역도 결코 마오쩌뚱이나 린뱌오 같은 일부 공산당 지도자라하기에는 대 장정기간 동안 인내와 순결의 행군을 이어간 홍군들에 끊임없이 유입된 농민들의 역할이 너무나 크다. 중국 역시 중세 군벌들 아래 비참한 생활을 하던 농민들을 해방시킨 중국공산당은 현재까지 시장경제를 사회주의 체제에 접목 시키며 성공적인 현대 국가로 발전해오고 있다.

남미는 게릴라들의 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하지만 남미의 혁명은 다르다. 당시 남미는 미국중심의 신자유주의 경제의 홍수 속에서 제3세계 지역은 지속적으로 소외되는 예속화 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모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 같은 일부 혁명가들이 끊임없는 전투와 도전을 통해 현실사회주의 국가를 이루어낸 쿠바, 그리고 뒤이어 확산된 수많은 제2, 제3의 체 게바라들이 남미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게릴라들의 변신은 무죄

남미의 혁명과 사회적 변화는 수많은 그리스도들이 총을 들거나 헌신을 통해 그리고 시민들을 감동시킨 투표를 통해 탐욕적 자본과 미국에 맞서 사회적 진보를 이루어 가고 있다.
이런 변화의 불씨는 쿠바혁명에, 누구보다도 체 게바라의 순수한 열정에 어느정도 의존했다고 볼 수있다. 오늘날 세계에서 특히 아메리카 대륙에서 쿠바의 의미는 특별하다. 물론 쿠바는 지상낙원도, 우리가 전적으로 추구해야할 이상적 국가는 결코 아니다. 라울이 말했듯 쿠바혁명은 “유토피아를 세우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이루었다.” 복지체제에서 평등의 개념 앞에서는 그 순수성과 현실성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 게바라의 사회주의

냉전체제 하에서의 사회주의 국가들이 자랑했던

프롤레타리아트의 독재의 우월성은 허구였음이 드러났다.

그들이 주창했던 사회주의 국가 건설은 꿈이었고

스탈린, 마오와 같은 1인 독재체제로 흘러버렸다.

체 게바라가 끊임없이 주장했던 개인 주체 의식의 개발과 민중의 직접적인 능동적 참여는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나마 1960년대 중반 이후 카스트로의 쿠바가 당시의 현실에서 혁명노선의 교조화라는 경화된 모습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정도이다.

쿠바혁명도 미국의 제제아래 경제적 빈곤을 겨우겨우 버텨가며 힘겹게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30여 년이 흐른 후 1990년대의 현실 사회주의의 붕괴일로에서 체코 프라하의 봄은 어쩌면 필연적인 몰락의 길을 걷고 있던 현실 사회주의 국가의 진로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을 수도 있다.

3, 공산주의, 급진적 사회주의가 성공을 거두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톨스토이는 서양역사가 어마어마하고 부조리한 전쟁과 살인으로 점철된 원인을 ‘권력’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는 끝내 그 유럽 민중을 준동한 ‘권력’을 ‘알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무릇 역사가들은 이 권력에 대해 먼저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전쟁과 평화 중에서

권력

미셜 푸코는 권력은 결코 형이상학적이거나 제도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 행위 속에 스며 있는 것이며, 우리가 진정 당위적으로 꿈꾸는 인간다운 삶을 원한다면 우리의 의식 속에 스며 있는 자본주의적 물질의 논리를 허물어야 한다고 했다.

안주하는 물질의 논리가 바로 권력이다.

우리가 극복하고 변화시켜야 할 권력의 실체는 정치가, 경제, 국가 등 우리를 넘어서는 다른 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일상 안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일상적, 의식적 차원에서 끊임없이 저항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정주를 거부 할 때에만 좀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할 수 있는 키는 들뢰즈가 말한 “탈주하는 인간”이다.
권력을 이해하고 버리는 것, 그 논리를 완벽히 이해하고 삶과 행동을 통해 보여준 단 한명의 완벽한 인간 그것이 곧 게바라의 언행이요 죽음이다.

배반과 변절

스탈린, 마오는 물론 카스트로까지도 권력 안에 머문다. 때문에 쿠바혁명은 쿠바에서 멈추고 게바라는 사지로 간 것이다. 때문에 그의 죽음은 순교요 그를 그리스도의 얼굴을 한 전사라고 하는 것이다.
유럽의 사회주의 지도자들은 노동자들의 힘으로 정권을 잡고 난 후에는 대부분 변절하여 노동자들을 탄압하곤 했다.

3) 많은 그리스도들의 혁명

미국에 의해 1967년 사형당한 체 게바라는 쿠바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쿠바정부의 경제부장관으로 순수한 평등과 헌신의 이념을 현실정책에 적용하려다. 소련과 미국, 카스트로와 갈등한다. 그는 정치를 떠나 다시 남미 대륙에 또다른 혁명의 불씨를 키우기 위해 볼리비아로 떠나기 전 이렇게 적었다.

만약 둘, 셋, 아니 여러개의 베트남이 전 세계에 번성하면 빛나는 밝은 미래가 오지 않겠는가. ….제국주의는 군사력을 분산배치 할 것이면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분노하지 않는 민족은 야수 같은 적에게 승리할 수 없다’

게바라 이후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수 많은 게릴라들이 둘, 셋 아니 여러 개의 쿠바를 만들기 위해 체의 선언에 동참했다. 30여개가 넘는 게릴라조직이 혁명을 일으켰고 대부분 실패했지만 니카라과는 소모사일가를 쫒아내는데 성공했고, 1990년 선거까지 10년 동안 미국으로 인한 내전을 버텨냈다.

성인의 모범

부유한 의사의 신분을 버리고 밀림으로 들어가 목숨을 걸고 무수한 사선을 넘어 혁명을 이루고 장관이 된 이후에도 매일 사탕수수를 수확하는 노동을 쉬지 않은 사람. 그리고 또다시 또 다른 불평등의 사회를 깨우기 위해 기꺼이 순교의 자리로 나아간 체. 그리고 그 성인의 모범을 따라 뒤이어 나타난 수많은 제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곳이 바로 라틴 아메리카이다.

혁명을 이루고 선거를 치루는 게릴라들

총을 들고 무수한 사선을 넘어 혁명을 성공시키고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되는 사람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평등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본가들과 미국과 싸우는 대통령들. 그러면서도 자신은 가장 가난한 노동을 쉬지 않는 대통령.

노동조합과 연합하는 대통령.
또다시 총을 들고 불의의 세력들과 교전하다 자결하는 대통령.
가난한 자들을 독재자의 손에서 구하기 위해 기꺼이 총을 드는 사제들.
국가가 아니라 모든 노동자들이 한 동족이라고 인식하는 혁명가들과 대통령들.

좀 낭만적이지 않은가요?

그들에 의해 드디어 21세기 라틴 아메리카는 미국의 압제에서 벗어나고 있다.

2011년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해 국가공동체가 발족했다.

친미 콜롬비아를 포함 33국이 모두 참여했다. 남미은행도 세웠다. 오늘날 남미의 이런 연합은 혁명이 아닌 민주주의를 통해 이룬 것이다. 남미에서 민주주의가 발전할수록 불평등을 조장해온 미국에 대한 비난은 거세어 질 것이다.

또한 모든 나라들이 연합하여 미국과 자본주의 거대기업에 저항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나라 그곳이 바로 라틴 아메리카이다. 중국과 소비에트가 미완에 그치고 만 그 이상을 라틴 아메리카의 열정이 이루어낼지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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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69428203340

서평소개

역설과 반전의 대륙-1~3 권력, 줘도 안 갖는다. SNS게릴라, 짜가 사회주의 차베스. 총든 신부님,여자들

역설과 반전의 대륙-4 감동의 남미- 인구대비 나쁜놈 최대국 아르헨티나 / 끝없는 혁명, 쿠바

[booksteem/muksteem] 싯다르타 서평-1. 구도의 길과 깨달음./ n 강릉 수제맥주 버드나무 브루어리
[booksteem/muksteem] 싯다르타 서평-2. 속세와 애욕에 몸을 담그다./ 말이고기 산정집

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 1
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2-죽어도좋다. 미친 짓이지만 할 수 밖에 없다.<=
CHE-3 혁명의 전개- 게릴라들의 선전과 방송, 농민들의 협조<==
CHE-4 승리한 쿠바혁명- 값을 따지지 않는 무역. 동지끼리니까
CHE-5 아프리카로-그의 죽음/전투중에도 적을 사랑하라!
[CHE- 6]서평- 새 인간의 창조:나는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무덤까지 가져가리
총을 든 예수 그리스도’[체 게바라 평전 7(최종)] ‘체가 남긴 편지’-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슴에 품자

탈벤 샤하르의 [ HAPPIER]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의 기술

목숨 내건 독립운동가 주진우의 전두이명박그네 저격기<==

볼셰비키 혁명의 민낯.– 목숨을 건 토론, 목숨을 건 민주주의 절차, 목숨의 맡기는 신뢰와 관용

“꿈을 찾지 마라!” 너를 착취하는 보스의 배후는 너 자신이다.[ 피로사회/우울사회] 서평

[자본주의역사바로알기] 서평 : 자본은 어디서? 출생과 성장/불황이 널뛰는 동안 민주주의가 파괴된다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2] 자본가들 그 많은 돈에는 피가 가득하다

공황과 전쟁의 세계사 [네루의 세계사 편력] [사회주의 100년]

북한의 급 평화공세- 왜일까? 지난해 온동네 얻어터지면서도 부득 쏘아대던 것도 이상했는데,,,,

[늙어감에 대하여-저항과 체념사이에서]장 아메리. [죽음이란 무엇인가]-셀리게이건

독일과 일본 제국이 거의 성공할 뻔 했었다./ 평화는 여자들 덕분에 [문명과 전쟁5]

“ 희생이 사랑이라고요? “ [ 깨어나십시오!] 앤소니 드 멜로. 서평

“그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존재이고 싶어요?” “ 어리석네요ㅠㅠ! “ 앤소니 드 멜로 [서평]

커퍼cupper가 알려주는 커피의 맛? 쓴 커피는 버려라!

[문명과 전쟁4] 중세이후,역사는 말(馬 )의 기록. 기마민족의 얘 업은 아낙네가 보병들 보다 빠르다?

[문명과 전쟁] 서평3. 숫자싸움: ‘시민’의 등장과 일부 족장이 제국을 이루기까지

[문명과 전쟁] 서평 2, 농업혁명 VS 목축부족

[문명과 전쟁] 서평 1, 농경이전 수렵채집인은 평화로왔나?

[소문의 벽],[광장],[한강],[전환시대의 논리]- 소설가와 시대정신

[청원] 국립공원에 그냥 들어 Gazua!!!

서양 성당건축의 이해. 스페인여행과 수채풍경화

중국에서 일어날 뻔한 산업혁명? [노동 성 권력],[총균쇠], [전쟁의 세계사] [문명과 전쟁] 비교분석

[노동,성,권력],서평. 인류의 여성혐오사 , SeX 와 혈연의 문제

[ 피로사회],[ 우울사회]. “꿈을 찾지 마라!” 너를 착취하는 보스의 배후는 너 자신의 긍정성이다

[불평등의 대가] “ 미국인 몇이 전 세계 저소득층을 쓸어버렸다.”

시오노 나나미 비판,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n [총균쇠], [문화와 전쟁]

자본의 탐욕과 노동자의 소외- “경제는 이론이 아니다. ‘의지와 결정’의 문제다.”- 장하준 [경제학 강의]

탐욕스런 가해자의 기만적 경제이론과 그 피해자들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인구수 비례 세계 최강 올림픽 메달 국가는? [사회주의 100년]요약

*봄이어요…소심하고 성질 더러운 뉴비가 상처받고 포기하지 않도록
오늘도 ..리스팀 을..^^~~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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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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