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draw& give your portrait

ntopaz-image-0안녕하세요 인물화 그려드리기 @raah입니다.
1년전 제가 처음으로 스팀잇 가입하며서 이벤트 시작할 때 보여드린 그림입니다.

저는 풍경수채화를 주로 그려왔는데 이 이벤트를 위해 두어달 인물화를 연습했었습니다.
그때 그린 그림이죠
중국에 유명한 인민화가의 작품을 모사한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한번더 포스팅해 봅니다.

how to drow

20170920_122350.jpg

먼저 수채용 색연필로 묘사합니다.
다음, 마스킹고무액을 가는 갈대에 묻혀 머리카락을 세밀하게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밝은 피부색으로 수채용 색연필을 녹이면서 얼굴에 명암을 표현합니다.
특별히 머리부분은 한번 회색을로 칠한 후에 다시한번 마스킹액을 바르고 검은색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다시한번 원하시는 분 한분 이벤트 진행하겠습니다.

I will draw& give your portrait

  • #kr-lovesharing 을 사용합니다. 가능하시다면, [리스팀] 해주세요.(선택)

*2 신청하신 분은 사진을 https://open.kakao.com/o/sDNAlUG 로 스팀아디와 함께 보내주세요.

  • 사진보내시는 채팅방은 1:1입니다. 여러장 보내 주세요.

(After cheering with comments and ,restemeed and upvote!! ^^)
Please select more than one person
We will draw the portrait of the person you want.

kr-lovesharing

  • 완성된 그림을 직접 우편으로 받으시기 원하시면 30SDB 이상을 보내주세요

*수익금은 전액 컴패션 해외결언아동 후원을 늘려가는데 사용됩니다.
현제 월드쉐어, 몽골 천주교 살레지오를 후원중이며 또한 컴패션을 통해 르완다, 태국, 스리랑카의 세 아동을 매 달 후원중입니다.(=33 숨는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이나 위 채팅방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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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절 에러^^

디클릭 에러나네요 ㅠㅠ 두번 올라갔어요

지금으로부터 딱 100년전 오늘 삼일독립운동이 “대한독립만세!!” 라는 외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날 탑골공원에 모인 사람들 앞에 처음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우연히 독립선언서를 인쇄물을 전달하던 시골 교회학교 교사 한 분이었습니다.
당시 원래 계획은 33인 민족대표자가 직접 이날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기로 되어 있었죠. 하지만 이들은 하루 전, 충돌을 우려하여 급히 계획을 수정, 탑골공원이 아닌 태화관에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자진해서 경찰서에 연락하고 남산에 있는 경무통감부에 수감됐다.

이날 1시부터 탑골공원에 모이기 시작한 시민과 학생들은 점점 불어 5천여 명에 달하게 되었다. 그러나 민족대표인 손병희 씨는 시간이 다 되도록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그런데 갑자기 한 젊은 청년이 단상에 올라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기 시작했죠. 그가 바로 25살 정재용씨 입니다.

조선독립선언서는 1919년 2월10일 육당 최남선이 작성
인쇄는 천도교의 인쇄기관인 보성사에서 25일 깊은 밤에 2만여장을 인쇄하여,
26일 아침부터 기독교측, 천도교측이 각 지방교회, 지방교구로 발송하였다.
전도사 김충근은 정재용에게 28일 아침 감리교 중앙예배당 전도실에서 원산교회로 보내는 선언서 100여장을 부탁한다. 정재용은 그 중 1장을 자기호주머니 속에 넣고 나머지는 서울역에 가서 원산교회 전도사 방영회에게 건네주고 돌아왔다.

하오 8시경 이교갑 주선으로 정동예배당 정원에서 명일 3월 1일 독립선언할 민족 대표자회의에 참석할 박희도 등과 악수 환송할 때, 후사를 부탁한다는 말을 듣는다.

아침 일찍 박희도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됩니다.
고종 황제를 독살설로 군중들이 극도로 흥분하여 민족대표가 탑동공원에 가서 학생, 군중 앞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 유혈이 많이 날 것 같다는 논의 끝에 장소를 태화관으로 옮긴다는 것이었죠.

이 말을 들을 때 내 생각에 민족적 자활에 관계가 되는 중대 인류거사의 기회를 놓아 보내지 않아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면서 ,이규갑,최두현,노성현동지들과 탑동공원 정자에 올라서본즉, 지방에서 인산 배관하러 온 노인 십여분이 눈에 띌 뿐이었다. 그런데 하오 2시경 공원 북동문으로 탑을 중심하여 삽시간에 수 천명 학생, 군중이 입추의 여지도 없이 들어서 의아한 표정을 보였다. 이를 본 나는 천재일우의 조선독립선언서를 낭독할 기회가 나에게 왔구나 하는 생각에 호주머니 속에서 독립선언서를 집어내자 두 손으로 활짝 펴들고 조선독립선언서하고 외쳤다. 이를 들은 학생, 군중들은 우와, 우와 하는 함성과 함께 학생들의 모자가 공중으로 날아 오르며 발로 땅을 구르는 소리는 지축을 울리는 것 같았다. 나는 유유히 공약 3장까지 낭독하고 조선독립만세를 선창하자 군중이 합창했다. 이 감격스러울 때 한 청년이 불쑥나와 내가 낭독한 선언서를 달래서 품에 품고 단장을 높이 쳐들고 독립만세의 시가행진의 선두에 서서 미,불 영사관을 향해서 나갔다. 이것을 계기로 독립운동은 그대로 전국 방방곡곡, 조직을 통하여 노도와 같이 휩쓸었다.

정재용은 이로 인해 일경에 체포되어 2년 6개월의 형을 받았다. 출소 후 정재용은 고향인 황해도 해주로 돌아가 창의학교와 본정통감리교회의 목회 활동을 하다가 월남, 1976년에 사망하였고, 1990년에서야 비로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삼각산 백운대 꼭대기 위에 독립선언문은 기미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자신이 독립선언만세를 도창했다는 정재용의 글이 새겨져 있는 바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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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ICK HTML 삽입형 광고] - 운영중인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이용해 수익을 얻으세요!

안녕하세요. DCLICK 입니다. 오늘은 새로 출시된 기능인 HTML 삽입형 광고에 대해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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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오늘, 탑골공원에서 불쑥, 첫 외침을 외친 사람!

https://www.youtube.com/watch?v=NJI8cz6tuKg

지금으로부터 딱 100년전 오늘 삼일독립운동이 “대한독립만세!!” 라는 외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날 탑골공원에 모인 사람들 앞에 처음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우연히 독립선언서를 인쇄물을 전달하던 시골 교회학교 교사 한 분이었습니다.
당시 원래 계획은 33인 민족대표자가 직접 이날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기로 되어 있었죠. 하지만 이들은 하루 전, 충돌을 우려하여 급히 계획을 수정, 탑골공원이 아닌 태화관에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자진해서 경찰서에 연락하고 남산에 있는 경무통감부에 수감됐다.

이날 1시부터 탑골공원에 모이기 시작한 시민과 학생들은 점점 불어 5천여 명에 달하게 되었다. 그러나 민족대표인 손병희 씨는 시간이 다 되도록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그런데 갑자기 한 젊은 청년이 단상에 올라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기 시작했죠. 그가 바로 25살 정재용씨 입니다.

조선독립선언서는 1919년 2월10일 육당 최남선이 작성
인쇄는 천도교의 인쇄기관인 보성사에서 25일 깊은 밤에 2만여장을 인쇄하여,
26일 아침부터 기독교측, 천도교측이 각 지방교회, 지방교구로 발송하였다.
전도사 김충근은 정재용에게 28일 아침 감리교 중앙예배당 전도실에서 원산교회로 보내는 선언서 100여장을 부탁한다. 정재용은 그 중 1장을 자기호주머니 속에 넣고 나머지는 서울역에 가서 원산교회 전도사 방영회에게 건네주고 돌아왔다.

하오 8시경 이교갑 주선으로 정동예배당 정원에서 명일 3월 1일 독립선언할 민족 대표자회의에 참석할 박희도 등과 악수 환송할 때, 후사를 부탁한다는 말을 듣는다.

아침 일찍 박희도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됩니다.
고종 황제를 독살설로 군중들이 극도로 흥분하여 민족대표가 탑동공원에 가서 학생, 군중 앞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 유혈이 많이 날 것 같다는 논의 끝에 장소를 태화관으로 옮긴다는 것이었죠.

이 말을 들을 때 내 생각에 민족적 자활에 관계가 되는 중대 인류거사의 기회를 놓아 보내지 않아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면서 ,이규갑,최두현,노성현동지들과 탑동공원 정자에 올라서본즉, 지방에서 인산 배관하러 온 노인 십여분이 눈에 띌 뿐이었다. 그런데 하오 2시경 공원 북동문으로 탑을 중심하여 삽시간에 수 천명 학생, 군중이 입추의 여지도 없이 들어서 의아한 표정을 보였다. 이를 본 나는 천재일우의 조선독립선언서를 낭독할 기회가 나에게 왔구나 하는 생각에 호주머니 속에서 독립선언서를 집어내자 두 손으로 활짝 펴들고 조선독립선언서하고 외쳤다. 이를 들은 학생, 군중들은 우와, 우와 하는 함성과 함께 학생들의 모자가 공중으로 날아 오르며 발로 땅을 구르는 소리는 지축을 울리는 것 같았다. 나는 유유히 공약 3장까지 낭독하고 조선독립만세를 선창하자 군중이 합창했다. 이 감격스러울 때 한 청년이 불쑥나와 내가 낭독한 선언서를 달래서 품에 품고 단장을 높이 쳐들고 독립만세의 시가행진의 선두에 서서 미,불 영사관을 향해서 나갔다. 이것을 계기로 독립운동은 그대로 전국 방방곡곡, 조직을 통하여 노도와 같이 휩쓸었다.

정재용은 이로 인해 일경에 체포되어 2년 6개월의 형을 받았다. 출소 후 정재용은 고향인 황해도 해주로 돌아가 창의학교와 본정통감리교회의 목회 활동을 하다가 월남, 1976년에 사망하였고, 1990년에서야 비로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삼각산 백운대 꼭대기 위에 독립선언문은 기미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자신이 독립선언만세를 도창했다는 정재용의 글이 새겨져 있는 바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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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ICK: An Incentivized Ad platform by Proof of Click - 스팀 기반 애드센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 여러분께 스팀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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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erracotta plaster cast for the garden.

ntopaz-image-0

석고 틀뜨기

photo by @raah

테라코타는 직접 만들고 속을 파내거나

대문사진처럼 만든 작품의
석고틀을 떠낸 후 석고 틀 안쪽에 일정한 두께로 찰흙을 붙여
같은 작품을 몇개 더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두 개 만들어서 구워냈습니다.

붉은색 하나는 어느집 정원에 갔고 (비 맞아도 괞찮아요)
산청토로 만든 이녀석이 남아 았습니다.

20190225_134415.jpg

테라코타 by:@raah


높이 40cm정도로 제법 거실용 됩니다.


@raah 였습니다.

04_끷뀿_됣뀽_먤뀿_료꼱_녁넫_됣뀫_끷뀫_솽꼱_듄__⒰넽.gif

업봇.jpg

보팅을 강요하는 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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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raw a portrait

ntopaz-image-0안녕하세요.
인물화 그려드리기 이벤트 @raah 입니다.
요즘 스팀잇 1년 기념으로 1년전 제가 스팀잇에 처음 들어와서 그렸던 초상화들을 가끔
오마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긴 잠에 빠지신 분들로 ^^
55일.jpg

두, 세달동안 열심히 그려드렸죠

I will draw& give your portrait

2회차부터 계속 도전하신 @herokdj님의 초상화 입니다.

20180228_150437.jpg

모델이 훈남이긴 합니다만, (진짜 영화배우 필의 사진을 보내주심)
그림이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 쒼나^ㅡ^ 신나.

How to draw a portrait

1 .일단 수채용 색연필로 드로잉 후, 마스킹액으로 화이트 포인트
콧날과, 맑은 눈동자, 이마, 머리칼에 화이트용 마스킹 고무액을 처리했어요.
After drawing with watercolored pencil, apply masking liquid to white point.

20180228_113319.jpg

2.그리고 밝은 색으로 한 번 전체 붓질해서 수채 색연필을 녹입니다.
밝은 색 부분은 너무 어두운 색은 사용하지 않고
중간색 정도로만 덧칠했어요

20180228_132427.jpg

  1. 어두운 부분
    코 아래 등 그늘진 부분은 브라운 톤으로 칠해요. 밝은 부분을 침범하면 안되어요.
    20180228_134355.jpg20180223_161824.jpg

Tip: 인물화는 검은색부분 (눈 윗거풀, 머리, 눈동자, 윗 눈거풀)은 확실하게 블랙에 가깝게 사용하고
밝은 부분에 중간색이나 어두운 색을 절제 하는 것이 사실감 표현에는 어마무시하게 중요함니다.

주문안내

이벤트와 별도로 작품을 원하시면 역시 채팅방을 이용하세요
기부금은 30 SBD ~ 100 SBD마음대로 정하세요, 해외아동결연후원에 사용됩니다.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소심하고 성질 더러운 뉴비가 상처받고 포기하지 않도록
오늘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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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보팅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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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 원주 올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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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원주에 생긴 패밀리레스토랑 탐방다녀왔습니다.

주차장 넓고 주변이 한산한 시내에 가까운 외각입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넓어요

가격도 착해요

쉐프추천 파스타와 리조또를 시켰는데요

항아리 해산물 누룽지 파스타


무난한 맛입니다만,

저는 해산물 파스타의 수준을 해산물 특히 홍합의 크기와 신선도로 정하는 편인데,

홍합살 크기가 안습입니다. ㅠㅠ

리조또도 무난한 수준입니다.

*스테이크는 비프는 미국산,포크는 국산인데 패스!

하지만 옆자리에 각종 샐러드,피자등 많이 드시는데 아이들이 매우 맛있게 엄지척먹고 있네요

이곳은 어제 @ilovemylife님이 제가알기로 처음 포스팅해 주신 곳 입니다.
세 가지만 복사해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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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라코타치즈 망고 샐러드, 라코타치즈가 정말 맛있었답고 하셨습니다. 채소도 엄청 신선하고요, 곁들인 마늘빵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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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베리 리가토니 크림 퐁듀, 새우통살이 큼직한게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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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베이컨 갈릭 피자, 도우가 가벼워 맛이 좋았습니다.

자세한 가격등은 @ilovemyiife님 포스팅 참조하세요

  • 맛집 평가

    분위기, 주차,가격 등등 만족스러운 점이 많은 집입니다.
    옆 테이블의 아이들이 @ilovemyiife님이 소개한 메뉴들을 먹으며 엄지척 했구요.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집입니다.

하지만 재료까지 너무 럭셔리한 맛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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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 여러분께 스팀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을 소개…


맛집정보

올리앤

score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1842-12


패밀리레스토랑 원주 올리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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