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은 영월 구비구비 산꼭대기 너무 예쁜 깡깡 시골마을 “모운동마을” 입니다. 양씨판화미술관이 있습니다.
오늘은 쉬는 날이라 이리저리 헤메다 장릉 놀러 왔습니다.
밥먹으러 왔는데 버스 네 대에서 온동네 사람 줄서서
다 한집으로 들어갑니다. [장릉원조 쌈밥집]
이집으로 다 들어 가네요
저는 현지인이 추천한 그 옆집으로 갑니다.
곤드레밥 시켰습니다.
돌솥인데 맛있습니다.
가운데 빈 자리는 된장찌개 자리입니다.
메인은 맛있고 나머지는 보통수준입니다.
소개한 지인이 “엄청 푸짐한집”이라고 하더니
“ 아차 그집 아니고 옆에 [도깨비장터]였다” ㅋㅋ 하네요
아무튼 망경사에 올라보니 아주 시원합니다.
다음에 바위에 붙은 이 특이한 절의 삼성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맛집정보
장릉 시골밥상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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