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박하고 예쁜 교회를 발견했습니다.
하얀 십자가가 지붕에 달렸는데
가까이서 보니
붉은 뒷벽에 그린 것이었습니다.
zzan에서 글 올리다가 에러나서 급히 두번째 포스팅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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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소박하고 예쁜 교회를 발견했습니다.
하얀 십자가가 지붕에 달렸는데
가까이서 보니
붉은 뒷벽에 그린 것이었습니다.
zzan에서 글 올리다가 에러나서 급히 두번째 포스팅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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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t 예쁜 오크집성이 생격서 테이블 제작해 봤습니다.
100% 오크 집성합판으로 만듭니다.
하지만 요즘은 편하게 철물을 사용합니다.
오크 처럼 단단한 목재는 너트 최대 직경에 1.5mm 이상 차이나면 갈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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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나온 양장피는 1인 1접시로 깔끔하게
먼저 한잔 하시라고 나온 안주입니다.
적당히 톡 쏘는 맛에 먹다보니
자연송이의 향이~~~ 고량주향을 덮습니다.^^
오늘은 살짝 특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ㅎㅎ
제 바운더리 중요리집은 돌고돌아 결국 이집입니다. ^^
원주권에서 중국집하면
마오도 좋았지만 망했고…ㅠㅠ
영빈관,금룡,영화은마차,봉선루,팔선, 미소손짜장,타오 등등…..
제가 맛보러 다닌 곳만 수십군데 되겠습니다.
린 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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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 많고 입맛도 잘 맛는 아테네입니다.
아테네 시내에 맛집입니다.
2층에서는 아테네 남산(?)이 뙇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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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폴리스 뒷편에 높은 산입니다. ^^
이곳의 수불라키는 꼬치에 나오는 것도 있지만
대문 사진처럼
이렇게 큰 덩어리 째 구으면서 썰어주는
터키 케밥식(?)도 있습니다.
2층으로 제법 크고
실내도 깔끔그 자체입니다.
아테네 소개하면서 이런 사진 몇장은
함께 올려야지요?
느리긴 하지만 열심히 복원중인
세계문화유산 1호와 그주변입니다.
헤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Herodes Atticus Odeon) 입구
저 삼각형모양 박공에 올라 앉아 있어야 할 피디아스의조각들은 영국대사 엘긴의 도벽으로
이렇게 아직도
영국국립박물관에 전시중이죠 ㅋㅋㅋㅋ
주소: Ερμού (Αιόλου)105 55 아테네, 아티키 주그리스
Leof. Vasileos Alexandrou 1, Athina 115 28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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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동안에위치한 9만원대 단층호텔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조식이 제공되는데..
아주 편안하고 소박하고 맛있습니다. ^^
** 라지만 그정도는 아니고
풀 달린 단층 빌라로 소박하고 갈끔합니다.
레스토랑도 그리 넓지 않고
겨울이라그런지 호텔리아 그런지
다른 손님은 거의 없었습니다.
베이컨이나 햄, 계란 정도에 야채듬쁨 ㅎㅎㅎ
이곳이 유명 관광지 맞나? 싶을 정도로
로컬미 넘치고 소박하고 한적합니다.
그리스는
400년 피지배역사로 뻣뻣할 교만힘도 없고
너무오랜 민주주의 전통에 자본주의 탐심도 별로 없고
IMF로 관광지 거품도 빠지고
그래서 아직 직항도하나 없지만
아직 다닐만한 여행지 맞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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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를 생각해보면 요즘은
먹고 마시는 일이 얼마나 넉넉하고 풍요로운지요 ^^
다음 주에 작은 행사가 있어서
원주에서 1년전 소개드린 ‘린’보다 더 맛있는 집 찾는 중입니다.
쉽지 않습니다.
코스요리를 줄줄이 ㅎ 특별한 날 / 린(림)
주차는 넉넉지 않은 번화한 식당가입니다.
실내는 평범하고 요런 룸도 있습니다.
저녁코스 24000원
게살스프
맛있고양도많네요
양은 많은데 새우가 그닥 크진 않아요
북경 탕수육 SO sO한 맛입니다.
이것도 평범한 맛입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평이지만
맛집 찾기 쉽지 않습니다.
인근 ‘린’과 같은 골목이고 나름 SNS평도좋았는데
평범한 실내에 , 좀 평범한 맛, 전체적으로 양이 넉넉한게 좋고
연중 무휴라니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아니네요 ^^
바닥 룸이 있어서 어린아이들 있는 분들에게 적당합니다.
이달엔 제가 큰 일을 겪느라.ㅠㅠ…스키장 못갔는데
스키장엔 별일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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