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으로 아름다운 섹스 + 역사모험물 Outlander!!!

감성충만, 모험, 사랑, 멜로물을 좋아하신다면 Outlander!!!
여심자극할 미남 미녀의 절실한 사랑이야기 아웃랜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하느라 집에서 넷플릭스에 빠져 사는 중입니다.

스파츠타쿠스, 황좌의 게임, 보디가드를 한 달간 정주행하면서
좀 너무 잔인하고 야한 장면이 많아서 애들보기는 좀 민망타 했는데

요즘 보는 아웃랜더 너무 재미있습니다.
고증도 훌륭하고 스토리 탄탄하고…

멋진 제이미와 예쁜 클레어가……
몸도, 연기도 훌륭하고
빠져들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5mv68JLh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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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샘 휴언-스코틀랜드 출신의 미남 배우)는 압도적 페이스 퀄리티와 육체적 피지컬이 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여자 주인공..
클레어 프레이저(커트리나 밸프-아일랜드 출신의 8등신 모델겸 배우)는 뛰어난 미모로 유럽의 화려한 의상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

두 배우의 월등한 피지컬로 시즌내내 아름다운 러브신을 제공합니다.
40여편 보는동안 둘이 열정적 사랑을 나눈 장면이
족히 열번은 넘을듯하니
두 배우는 정이 들었음이 분명합니다. ㅎㅎㅎ

시공을 넘어선 사랑^^

1945년, 2차 세계대전 당시 종군 간호사로 일한 클레어는 전쟁 후 남편과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갔다가 고대의 돌을 만지며 1734년으로 타임슬립합니다.

스코틀랜드의 한가운데 떨어진 클레어는 하이랜더 제이미에게 구출되며 인연을 맺고, 결혼을 하고 사랑에 빠지며 대서사시급 로맨스를 시작한다.

18세기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이라는 불확실한 위험속에서
제이미는 시즌내내 도망자, 지명수배자의 신분으로 혁명을 이끄니 긴장감이 팽팽합니다.

그들은 시련과 수난이 그들을 가로 막지만 그들의 절실한 사랑은 변함이 없죠.

18세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프랑스, 미국

화려한 복장과 고증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아웃랜더]는 다이애나 개벌든이 쓴 동명의 로맨스 소설에 바탕합니다.

시즌 4까지 제작된 [아웃랜더]는 시대적, 공간적, 역사적 고증에 충실하고 원작에 매우 가깝게 각색 팬들의 호응도 얻었다. 하지만 18세기 배경의 다른 역사극과 [아웃랜더]의 차이는 러브신에서 드러난다. [아웃랜더]의 성애 장면은 화면 안팎 모두에서 여성의 관점과 욕망을 고려한다.

여성적 시각에서의 섹스

아웃랜더는 폭력이 난무한 18세기를 대루지만 영화내내 다양한 강간이나 섹스 장면에서
평등한 혹은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성문제를 다룹니다.

그가 당하는 장면과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이 아주 섬세하게 등장합니다.

최고의 섹스에 대한 전문가의 훌륭한 기사를 소개합니다.<==33

시즌 마지막 부분은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정서에서는 아직 소화하기 힘든 장면들이 묘사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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