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연배는 높지만 말이 잘 통하는 분입니다. 이젠 직장이 멀리 떨어진지 오래지만 그래도 가끔 어울려 한 잔 하고 싶은 분.^^
그런게 친구 아니겠습니까? 저와는 달리 늘 배려하는 마음이 넘쳐서 저 말고도 친구가 좀
배경그려서 완성 ㅎㅎ
제가 볼 때는 딱 닮았는데 나이들어보여서 싫다고 합니다. 화장으로 가린 눈가주름을 괜히 표현해가지고 ㅠㅠ 실제로는 더 젊어보이거든요 ㅋㅋ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How to draw portrate- my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