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썬크루즈호텔과 확장한 비치크루즈 호텔은 바닷가 암벽위에 크루즈호텔모양으로 당당하게 서있습니다.
이 호텔 에서는
우리나라 어디에도 없는 뷰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위에 비좁아 보이지만 막상 올라보면 호텔앞 잔디밭도 넓고 조각공원도 있습니다.
숙박료나 음식값이 생각처럼 비싸지만(?)은 않습니다.
꼭대기의 레스토랑은 생긴대로 회전합니다. ^^
몇년전 묵었던 날 아침 호텔 앞 잔디밭을 걷다 이런 포토존을 발견했습니다.
말 드래도 거친 파도가 발 아래에서 부서지는 곳입니다.
아랫쪽 바다에 떠 있는 이 범선 레스토랑은 아래로 내려다 보입니다.
이렇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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