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코타는 직접 만들고 속을 파내거나
대문사진처럼 만든 작품의
석고틀을 떠낸 후 석고 틀 안쪽에 일정한 두께로 찰흙을 붙여
같은 작품을 몇개 더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두 개 만들어서 구워냈습니다.
붉은색 하나는 어느집 정원에 갔고 (비 맞아도 괞찮아요)
산청토로 만든 이녀석이 남아 았습니다.
보팅을 강요하는 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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