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rracotta
흙으로 만든 작품을 구워내려면 먼저 속을 비우고 말려야 합니다.
이렇게 다 만든 후 철사로 삼등분 해서 윗부분 부터 일정한 두께가 되도록 속을 파내고
안쪽을 꼼꼼하게 붙여야합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이렇게 속이 허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
잘라서 파내고 붙이다 보면 붙인부분에 균열이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석고 틀을 만든 후에
처음부터 15MM 정도 흙판을 밀어 붙여서 두 조각으로 붙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아이도 속 빈 녀석입니다.
건조~~
그리고 비닐 등을 넉넉하게 덮어서 한 달 정도 서서히 말립니다.
균열이 없이 잘 마르면 가마에 구워냅니다.
완성!!
보팅을 강요하는 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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