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배경의 굴절을 표현하는게 훨씬 유리컵 표현에 쉽고 중요한 포인트같습니다.
어제 올린 요게 좀 더 낫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에 그린 컵에 배경을 좀 넣어 봤습니다.
뭉갠 부분이 좀 가려진 것 같아요…
조만간 맘에 드는 수준으로 한 장 그려 봐야겠네요
ㅎㅎ
오늘도 갑자기 전근가는 고마운 직원을 위해 테이블
두개 만들다보니 오전이 다 지나갔습니다. ㅎㅎ
다음에 소개..
하려고 해도 비슷비슷해서 ㅎㅎㅎ
이전에 정말 최 초간단 테이블 만들기 정리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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