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저는 평창 숲체원 전나무오두막에 묶고 있었습니다.
붉은 노늘이 불타는 듯 했고
노을을 너무나 사랑하는 한 친구를 위해 촬영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늘은 마치 한편의 유화처럼 현실감이 없었습니다.
몇 장의 골든아워사진이 있지만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해협 배 위에서 촬영한 이 사진보다 더 멋진 것 같아요 ^^
카메라: 삼성S4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At the forest cabin in Pyeong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