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rother and sister who comforted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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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코타 소품

지난해 여러점의 찰흙작품을 하기 전 처음으로 시도했던 아주 작은 소품입니다.
찰흙으로 만들어 속을 비운 후 불에 구웠습니다.

오늘 태기산을 지나는데 눈꽃이 너무 아름다와 운전대를 돌렸습니다.

평창의 흔한 길가 풍경 ^^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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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을 보기위해 가던 길인데 정신잃고 살짝 지각했네요
영하3도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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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ah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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