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다 나아 아침 등산을 하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어느 산이나 그렇지만 제 등산로에는 나무가 많습니다.
아침 등산을 하고나면 자주 나무를 그리게 됩니다.
지난해 그린 평창 그림을 위해 그려봤던 나무습작입니다.
혹시 작품되려나 그렸는데 역시 허전하네요 ㅎㅎㅎ
그나마 작품된것이 바로 이 작품이죠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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