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엔토파즈네요 ^^
young-would 여행, 천문대 오르기전
장릉 돌담을 오른쪽으로 돌면 나타나는 보덕사 경내
찻집 앞 연못에 연꽃이 가득했습니다.
연잎이 이렇게 예쁜 줄 처음 알았습니다.
사진으로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오래 보아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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