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말마다 재해현장에서 속상한데 직장에서도 사건사고가 줄줄이 터져 너무 바쁘네요
이건 제가 거시긴지 형사인지…..ㅋㅋㅋ
오늘은 정말정말 가볍게 그린 수채화한점만 올리고 퇴근합니다.
야간 경비 서시는 분이 와서 눈치주시네요 ^^
수채화는 가벼울수록 나름 맛이 있지요 ㅎㅎ
서너번 터치로 얼굴 표현하는 요런 그림은 한시간이면 충분하죠 ㅎㅎㅎ
재수좋으면 성공이고 아니면 바로 프랑스산 최고급 폐지 탄생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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