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엔 반딧불이 보러 가야겠습니다.
photo by @유영복
봉평에 메밀제품 판매하시는 사진작가 분, 제 펫친이십니다.
밤에 후레쉬를 든 안내자를 따라 서로 손잡고 올라가야합니다.
가족과 , 친구와, 혹 연인과
밤길을 손잡고 올라 본 적이 있습니까?
봉평[이효석문학숲길] 입니다.
입장료가 있습니다만. 밤에는 무료입니다.
보통 자정에 올라갑니다.
반딧불이가 많은 곳에 가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잠시 후 반딧불이들이 다시 날아들기 시작합니다.
사진처럼 바글바글하진 않고요…. 장노출로 등장 반딧불이들이 여러번 찍힌 것으로 생각됩니다.
[꿈꾸는 여우]님도 봉평에서 멋진 사진을 찍으셨네요
https://blog.naver.com/kyh8478/2207629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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