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k96님 소개로 저도 1일 2포스팅, 가볍게
@artisteem 당장 떠나고 싶은 바다 사진 컨테스트에 참여합니다.
언제고 다시 가고싶은 곳 여수의 아침입니다.
한 달 전 호텔식당 소개할 때 대문으로 써먹은 녀석이지만, 제가 가진 바다사진 중 최고 입니다.
그날 아침은 인생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베스트에 꼽습니다.
모두가 잠에서 깨기전 조용히 창문앞을 보니
잔잔한 바다가 막 빛속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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