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2019.8.12
아침에 Saint Joseph 성당을 둘러보고 나니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딩 근처에 주차하고 근처에 홈메이드 프렌치 요리 맛집 Bouchon Normand 으로 들어 갔습니다.
2014년 7월 부터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사용한 홈메이드(Fait Maison)요리 인증 마크 입니다. 이 로고를 사용하려면 식재료 날 것을 직접 요리사가 조리를 통해서 해야만 합니다.
정말 괜찮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에트르타로 이동 했습니다.
Saint-Jouin-Bruneval 마을 도착하기 직전에 만난 노르망디 소떼들..
추라 소설 괴도 루팡의 저자 모리스 르블랑의 저택이자 박물관입니다. 매주 월요일이 휴무일이라 방문하지는 못했습니다.
에트르타 마을 입구 입니다. 노르망디 목조 주택이 특이하고 아름답죠?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가 좋아한 에트르타 아발(Aval) 절벽…
마치 코키리가 바다에 코를 박고 있는 형상이죠?
이제 다시 르 아브르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네요.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해 주세요.
여행지 정보
● Bouchon Normand, Rue Louis Brindeau, Le Havre, France
● Étretat, France
● Saint-Jouin-Bruneval,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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