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FRANCE> 프랑스 암호화폐 모델을 유럽으로 확장하려고 한다. -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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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Pixabay)

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은 제가 프랑스 암호화폐 관련 뉴스를 번역해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오랫만에 하는 번역이고 특히 암호화폐 관련 전문 분야이기 때문에 번역하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혹시 오역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확인 후 수정하겠습니다.

출처 : https://www.silicon.fr/crypto-monnaies-la-france-veut-etendre-son-modele-a-leurope-238571.html(원문 기사)

프랑스는 암호화폐의 사용, 생성 및 유통을 합법적으로 규제하는 EU(유럽 연합) 최초의 국가입니다.

부뤼노 르 메르(Bruno Le Maire), 프랑스 재무 장관은 파리에서 열린 블록체인 주간(Blockchain Week)에 참석한 가운데 유럽 국가들은 암호화폐 관련 분야에서 프랑스에서 영감을 얻기를 제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나는 유럽 국가 파트너 들에게 프랑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통일된 규제방안을 제안할 것입니다. 우리(프랑스)의 암호화폐 규제 모델은 훌륭합니다”. 라고 발표한 것을 로이터(Reuters) 통신이 전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과세

구체적으로 이 모델은 지난주 프랑스 의회에서 통과된 법의 중심에 있으며, 프랑스에서 발행자와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상인들에게 국가가 인증한 인증서를 통해 암호화폐 안전 거래를 댓가로 세금을 부가하기를 제안한 것입니다.

여러 경제 강대국 중에서 프랑스가 처음으로 윈윈(Win Win) 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한 것입니다. 그 목적은 투자자가 보호받지 못한 분야(암호화폐)에서 국가가 관리와 규제를 하고 그 댓가로 국가는 과세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이에 따라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거래소의 출처를 확인하고 투자자들에게 규칙적인 부분과 합법적인 거래까지도 보장해 주어야 합니다.

AMF(프랑스 경제 투자청)가 암호화페 거래소에 대해 내린 지침

프랑스 경제 투자청(AMF)은 일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자산을 빼돌리는 거래소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동시에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주의 사항을 투자자 들에게 상기 시켜 주었습니다.

“당신이 이해할 수 있는 암호화폐에만 투자 하세요. 암호화폐를 제공하는 회사 또는 중개자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가지고 투자하세요. 하이 리스크 없이는 높은 수익이 발생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SEC(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에서는 2017년 여름에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ICO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이 받은 토큰은 기부금 형태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 모금 활동은 원칙적으로 관계 당국(국세청)에 일반적으로세금 신고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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