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파리 최대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서 저녁은 저희 가게에서 시원한 물냉면을 먹었습니다.
메뉴에는 없지만 얼음 동동 띄워서 먹으니 더위가 싹 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디저트로 녹차 호떡을 먹었는데요. 저희 가게 디저트 신메뉴로 오늘 개발해 보았는데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프랑스인들은 식사후에 달달한 디저트를 많이 찾기 때문에 한국적인 디저트에 프랑스적인 맛을 첨가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테라스 쪽에서 촬영한 저희 가게 간판입니다.
Restaurant Bap Bar
55 rue Quincampoix
75004 Paris
France
나중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에서 사라지고 다시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때 파리 오시는 스티미언 분들은 저희 가게 한번 들려 주세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시원한 물냉면과 디저트로 먹은 녹차 호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