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멋진 대문을 만들어 주신 kiwifi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로써 제가 스팀잇 세상 들어온지 155일 되었고 처음으로 busy.org 싸이트에서 busy 태그 달고 포스팅 글 올려봅니다.

그동안 다른 스티미언 분들의 포스팅을 읽고 busy 에 글 써 보겠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결국 글 쓰게 되네요.

스팀잇 가격이 많이 하락해서 스팀파워 Up도 조금 했습니다.
아울러 steem-ua관련된 포스팅 보고 100 SP
임대해 주고 소정의 보팅도 기다려 보고 있습니다.

5개월 조금 넘게 스팀잇 하면서 초기에 0.01$ 보팅 찍혔을때 이렇게 해서 스팀잇 잘 정착할 수 있을지 걱정했으나 많은 스티미언 분들이 제가 뉴비로써 스팀잇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도 해 주시고 업보팅 해 주셔서 오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저에게 도움을 주신 스티미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 있으면 명성 55에 도달하는데 너무나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아 저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의미에서 명성도 55달성 이벤트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벤트를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에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스팀의 가치에 상관없이 5년, 10년 꾸준히 스팀잇 라이프 즐길 예정입니다.

그때 5주년 기념, 10주년 기념 전세계 스티미언 밋업에 꼭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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