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퇴근길에 거쳐간 파리 시청(Hotel de ville de Paris)입니다.
얼마전 프랑스 지방선거에서 안 이달고(Anne HIDALGO)파리시장이 승리해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6년 동안 파리 시장직을 역임할 예정입니다.
회색 원통은 유리병만 버려야 하는 분리수거함 입니다. 아침 7시 부터 22시 사이에 유리병만 버릴수 있는 통입니다.
오늘은 9,500 보 정도 걸었네요.
내일 오후 파리 기온이 31도 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This report was published via Actifit app (Andoid | iOS). Check out the original version here on actif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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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사진찍으면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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