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RER(수도권 전철) A 선 Châtelet les Halles 역에서 내려서 지나간 카페입니다.
무척 분위기 있어 보이죠?
파리 4구 Rue Quincampoix 에 있는 Dans le noir 라는 카페 레스토랑 입니다.
Dans le noir = ‘어둠 속으로’ 란 의미로 시각 장애인분들의 모임 장소이면서 일반인들도 시각 장애 체험을 할 수 있는
즉 식당 내부애 들어가면 모든게 다 어둡습니다. 다른 유럽의 도시에도 체인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 한번 이 식당에서 식사하게 되면 포스팅 올릴께요. 문제는 실내가 캄캄해서 사진을 올릴수 없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6,000 보 살짝 넘게 걸었습니다.
This report was published via Actifit app (Andoid | iOS). Check out the original version here on actif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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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사진찍으면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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