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액티핏 리포트 카드 6월 12 2020

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촬영한 파리 퐁피두 센터 앞 쟝 탱글리(Jean Tanguely)의 작품 <스트라빈스키 분수> 입니다.

보면 볼수록 예측이 어렵고 우수꽝 스러운 현대 설치 미술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분수대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오늘은 7,000 보 살짝 넘게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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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사진찍으면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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