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촬영한 파리 퐁피두 센터 앞 쟝 탱글리(Jean Tanguely)의 작품 <스트라빈스키 분수> 입니다.
보면 볼수록 예측이 어렵고 우수꽝 스러운 현대 설치 미술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분수대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오늘은 7,000 보 살짝 넘게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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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사진찍으면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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