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오후에 아내와 함께 마레지구 산책했습니다.
컬러풀 한것이 어딘지 유치해 보이면서도 파리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웬지 이 카페에서 브런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분위기 있어 보이는 카페입니다.
늘 사람들이 많이 지나 다니는 랑뷔또 거리(Rue Rambutea) 거리입니다.
자전거 타고 음식 배달하는 사람이 제 휴대폰 카메라에 잡혔네요.
오늘은 가볍게 7,500 보 정도 걸었습니다.
7577
걷기, 사진찍으면서 걷기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나의 액티핏 리포트 카드 6월 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