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파리시에서 코로나 19로 피해를 본 많은 식당들의 영업손실 보존을 위해 예외적으로 테라스(Terasse) 영업 허가제가 아닌 단순한 신고제로 변경되었습니다.
보행자 통행에 방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식당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에서 아직 오픈은 하지 않았지만 파리 퐁피두 센터 주변도 산책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13,000 보 정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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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사진찍으면서 걷기,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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