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은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 마담 보바리 등이 자주 들렸던 Café de Flore 를 지나갔습니다.
비 내리는 파리 6구 생제르맹 데 프래(Saint Germain des Près) 지역도 산책했습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대중 교통 수단이 없거나 있어도 너무나 사람들이 한꺼번에 버스 타려고 몰리면서 차라리 걷는 편이 낫다고 판단해서 걸어간 것입니다.
파리 시청(Hotel de Ville)앞 퇴근 시간 풍경입니다. 70번 시내버스를 타려고 20분은 기다린 것 같습니다.
오늘 가볍게 15,300:보 갈었네요.
15313
걷기, 사진찍으면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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