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촬영한 파리 시청(Hotel de Ville)의 멋진 크리스마스 조명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오랫만에 파리의 공장(?) 이라고 불리면서 파리지엥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퐁피두 센터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130년전 파리지엥들이 싫어한 에펠탑
30년전 루부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 처럼 아방가르드(Avant Garde)한 퐁피두 센터를 바라 보면서 타임 머신을 타고 그 시대로 돌아가서 당시 파리지엥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지하철 파업으로 꽤 많이 걸었습니다.
총 17,700 보 조금 넘게 걸었네요.
17767
걷기, 사진찍으면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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