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저녁에 가게가 위치한 Quincampoix 거리를 걸어 보았습니다.
파리 15구 갤러리에서 지인이 하는 사진 작품 전시회 베르니사쥬 다녀 왔습니다.
“J’ai besoin de ta main“
나는 너의 손길이 필요해
좋은 작품들과 훌륭한 글들을 읽고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오늘은 12,000 보 조금 넘게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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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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