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올해 들어 2번째 루부르 박물관 야간 산책하고 왔습니다.
낮과는 또 다른 신비스러운 루부르 박물관 유리피라미드를 통해 입장 했습니다 .
정말 모나리자도 가까이 거의 줄서지 않고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정면에서 촬영한 사진은 없네요.
다빈치 코드 소설과 영화에 등장하는 성배가 있을지 모른다는 역 피라미드…
정말 오랫만에 조용하게 조금은 신비로운 느낌으로 루부르 박물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8,000 보 살짝 넘게 걸었네요.
8014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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