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랫만에 저녁 식사 후 산책하러 파리 유람선 회사인 바또 무슈(Bateaux Mouches) 선착장을 지나가다가 세느강 Dinner Cruise 배를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몇년전에 식사해 본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음식 맛 보다는 분위기로 탔던 기억이 납니다.
선내 분위기 좋아 보이죠?
파리 날씨도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14,500 보 이상 걸었네요.
14648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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