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랫만에 파리 세느강 유람선 바또 무슈(Bateaux Mouche) 를 타고 야경 투어를 했습니다.
유람선 출발하기 전 촬영한 에펠탑과 석양이 한 폭의 그림 같지 않나요?
너무 너무 예쁜 하늘 색깔에 넋을 놓고 한참동안 바라 보았습니다.
낮에는 파리 북역(Gare du Nord)에 유로스타로 도착하는 지인을 만나러 갔습니다.
오늘도 딱 10,000 보 걸었습니다.
내일 10월27일 일요일 새벽 3시가 2시로 바뀌는 써머타임이 지나가고 윈터 타임을 맞이하게 됩니다.
원래대로 시간이 돌아가는 건데 한시간 잠을 더 잘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어차피 일요일이라서
10001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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