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새벽 일찍 부터 집 근처 산책했습니다. 사람들도 보이지 않고 이른 시간에 조용한 파리를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 앞을 나오자 마자 아름다운 파리 새벽의 하늘을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마치 프랑스 삼색기(파랑색,흰색,빨강색)를 하늘에 그려 놓은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도 10,000 보 이상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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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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