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은 2019년 처음으로 파리 비치(Paris Plage) 가 있는 세느강변 산책하고 왔습니다.
왕궁의 관리실이라고 불리우는 콩씨에르쥬리(Conciergerie) 입니다. 프랑스 대혁명 기간에는 혁명 교도소로 사용 되었으며 혁명의 주동자였던 당똥,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뜨와네뜨가 단두대 처형되기 전에 머물렀던 곳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21,000 보 넘게 걸었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21010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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