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은 파리에서 북쪽으로 50 km 떨어진 샹띠이 성(Château de Chantilly)과 정원을 산책하고 왔습니다.
정원 뒷쪽으로 800 m 정도 걸어서 들어가니까 농가랑 물레방아가 있었습니다. 정말 날씨가 좋고 풍경도 너무 아름답네요.
제대로 힐링하고 온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5,500보 정도는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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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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