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은 파리의 야경,첫번째 순서로 파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에펠 여신(?)의 화려한 모습을 스티미언 여러분들께 휴대폰으로 동영상과 카메라로 촬영해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어제 저녁 세느강 유람선 위에서 22시경에 촬영한 에펠여신의 화려한 다이아몬드 조명 Show 입니다.
파리 관광객 중에서 연간 7백만명이 다녀간다고 하는 에펠타워의 야경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해가 지면서 매 시간 5분간만 깜박이 조명, 또는 다이아몬드 조명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황홀한 스펙타클입니다.
마지막 조먕은 새벽 1시에 노란색 기본 조명은 꺼지고 반짝이 조명만 5분 켜졌다가 다음날 해가 질때까디 소등합니다.
파리 세느강 바또 무슈(Bateaux Mouches) 선착장에서도 에펠 야경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에펠 조명을 위해 총 20,000개의 전구가 들어 갔다고 합니다. 전기세도 장난 아니게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어두워 졌을때 같은 장소에서 에펠탑 야경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지난번 에펠 포스팅에서 이미 언급한 것처럼 여자와 에펠 여신의 변신은 무죄인 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답죠?
다음 포스팅에서는 나폴레옹의 승리의 개선문과 샹제리제 야경에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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