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세느강 Bâteaux Mouches 유람선 선착장에서 파리 석양이 지기 시작하면서 변해가는 파리의 밤 풍경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붉은 노을이 잘 어울러져서 한층 아름답게 보이네요.
에펠여신 기초 화장 시작합니다…
여자의 변신과 에펠 여신의 변신은 무죄(?) 인거 아시죠?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동안 제가 살면서 촬영한 에펠탑 사진들을 올려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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