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파리 야경

파리 세느강 Bâteaux Mouches 유람선 선착장에서 파리 석양이 지기 시작하면서 변해가는 파리의 밤 풍경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20180418_210228.jpg

붉은 노을이 잘 어울러져서 한층 아름답게 보이네요.

20180418_210504.jpg

에펠여신 기초 화장 시작합니다…

20180418_212939.jpg

여자의 변신과 에펠 여신의 변신은 무죄(?) 인거 아시죠?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동안 제가 살면서 촬영한 에펠탑 사진들을 올려볼 예정입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파리 야경’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