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은 파리 로댕 박물관(Musée Rodin)에 대해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로댕의 지옥의 문 에 나오는 세 망령의 청동조각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단테의 신곡을 주제로 한 지옥의 문 의 맨 윗부분에서 아래의 군상들을 내려다 보고 있는 형상을 표현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시인 이라는 작품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쥬(Noblesse Oblige) 를 주제로 하고 있는 로댕의 대표작 칼레의 시민들 입니다.
지옥의 문입니다.
정원에 전시되어 있는 로댕의 작품들입니다.
정원쪽에서 바라 본 로댕 박물관 입니다.
로댕의 작품 감상하다가 커피 한잔 하고 싶어서 로댕 박물괸 정원 야외 카페로 갔습니다.
카페에서 판매하는 샐러드랑 산딸기 요거트 입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죠?
결국 카페 아메리카노랑 산딸기 요거트 같이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이제 야외 정원은 그만 감상하고 실내 로댕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로댕 데뷔했을 때 석고 조각 작품들입니다.
생각하는 사람과 칼레의 시민들 입니다.
이 계단을 통해서 이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 전시실에 있는 작품들입니다.
로댕의 제자이자 연인이었던 까미유 끌로델(Camille CLAUDEL)의 작품들입니다.
반 고흐의 작품들도 몇 점 전시 되어 있네요.
이것으로 파리 로댕 박물관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다음 파리 박물관 산책 기다려 주세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파리 박물관 산책 #3]파리 로댕 박물관(Musée Ro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