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여행 #3]프랑스 방송인 이다도시의 고향 어촌마을 Fécamp

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활동중인 프랑스계 방송인 이다도시의 고향이자 노르망디 작은 어촌 마을 Fécamp 에 대해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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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만명 정도 살고있는 노르망디의 어촌 마을 Fécamp 의 구항입니다.

점심식사는 얼마전에 테이스팀에 포스팅 올린 Fécamp 의 Bib Gourmand 레스토랑 La Marine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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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tasteem/@parisfoodhunter/tasteem-b6f0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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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마리팀(Seine-Maritime)도 항구도시 Fécamp 이라는 표지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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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Fécamp 에서 출발해서 Etretat 나 Honfleur 투어 프로그램 표지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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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écamp 해인가 앞에 서 있는 현대 조각가 Dominisue DENRY 의 작품 “목욕할 시간”(201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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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écamp 해안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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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지역 특산품 전문 판매점입니다. 사과로 만든 독주 깔바도스 (Calvados :알콜농도 40도).
식사 후 소화가 안 될때 자연 소화제로 한잔 정도 마시면 체한기가 싹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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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écamp 어시장 조합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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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écamp 항구 사진들입니다.

노르망디 Fécamp 마을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르 아브르 항구도시의 주요 유적지에 대해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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