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이유 항구에서 별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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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남프랑스 마르세이유 여행 갔을때 들렸던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La Table au sud의 전식(Entrée) 입니다.

27세의 젊은 쉐프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놀랍지 않으신가요?

마르세이유 구항(Vieux Port)에서 별을 맛보던 생각이 나서 kr-steemstagram 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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