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2020년 1월에 다녀온 파리 오르세 박물관의 주요 작품들을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 포스팅 올립니다.
위에 작품은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이라는 작품입니다.
원래 100년전에 기차역이었던 건물을 1986년 19세기 미술작품들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개조했다고 합니다.
1848년부터 1905년까지의 미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사실주의,자연주의,인상파,후기 인상파, 점묘파까지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일명 19세기 미술관이라고 불리웁니다.
옛날 기차역 이었다는 것을 알게해 주는 대형 시계입니다.
에드워드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르느와르의 물랭드라 갈레트의 무도회
반고흐의 자화상
오거스트 로댕의 지옥의 문
오르세 박물관 외관입니다.
작품에 대한 해설은 다음 기회에 따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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