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主食]은 아니지만 간식[間食]이 주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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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삶은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그러다보니 무료해질때도 있습니다. 저또한 아주 평범한 사람이다보니 일상의 굴레에서 돌고 돕니다.

이 사진은 무한도전 일반인 참여자로 일명 “100인의 빡빡이”에 참여하여 남긴 유일한 사진일겁니다.
방송에 조금씩 지나가는 얼굴과 무한도전 달력의 한페이지에 조그마한 케릭터로 등장은 합니다만 .

일상은 주식[主食]입니다. 일상을 완전히 벗어나 살 수 없으니까요. 솔직히 밥줄을 쉽게 놓을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렇지만 퍽퍽한 일상에 간식[間食]은 필요합니다.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낯선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켜야 합니다. 약간의 정신적 긴장과 그곳에서 얻게 되는 지식은 잠자고 있던 우리의 뇌와 심장을 활발하게 합니다.

긴 여행이 무리라면, 각종방송 참여란에 사연을 적으세요. 라디오 스튜디오 방문신청을 해보세요 . 생각해보시면 다양한 방법의 일탈이 있습니다. 이런 시작부터 아드레날린을 줄겁니다.

왜냐하면 간식[間食]은 맛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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