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과 모여 밥을 먹고
한분이 즉석복권 당첨된 5천원을 바꾸어
긁게 사작을 했습니다.
다시 5천원/1천원 나오고 다시 사서 긁고 ㅎㅎㅎ
결국 내돈 만원으로 10장을 긁었습니다.
담첨금을 보지 않고 4장이 맞았지요. ^^
슈레딩거의 고양이 이론으론 5억짜리와 일천원이 공존 하는 거죠. ㅎㅎㅎㅎ 맞나요?? ㅎㅎㅎ
결국은 행운을 모두 소비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여기에 글을 쓴다는건 모두 꽝이라는 거겠죠?!?!
다른 차원의 나에게 5억원이 갔을꺼라 믿어 보죠 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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