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시간들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나누고
그들의 생각을 듣고
눈에 호기심을 발견할 때 참 즐겁고 행복했는데.

항상 추억은 달콤한가봅니다.
4년전 사진을 페북이 알려줘서
보고 상념에 잡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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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은 현재를 붙잡고 열심히 살아야 겠죠.
오늘 춥지만 하늘이 맑아서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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